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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과 레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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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_-;
언제나 눈팅 만하다 질문 가끔올리는 엔지니어지망학생입니다;;
저번에 허접한 질문을 했는데 공지로 올라가버려서 약간 쑥스러운..

그럼 질문 들어갑니다 ~

엔지니어분중에요. 박병준이란 분은 공연이랑 레코딩을 둘다 하시던데..
레코딩이랑 공연쪽이랑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할때 있어서 겹치는 부분이 많은가요?

실제로 공연이랑 레코딩 둘다하시는 엔지니어분들 많으신가요?


공부하다가 잡지를 틈틈히 읽고 있는데; 박병준이란 분의 기사를 읽다가
문득 궁금해져서 질문합니다..  에구 아직 시작한건 없는데
괜히 내가 음향을 잘할수 있을까? 그런 걱정도 들고 -_-;;  에휴..
일단 대학입시라는 장애물먼저 넘고나서 찬찬히 고민을 해봐야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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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몇몇의 레코딩 엔지니어분들은 라이브를 겸하시는 분들도 드물지만 가끔 계시는 편입니다.

두 분야는 기본적으로 음향이라는 테두리는 같지만 경험에서 오는 노하우라던가. 그 외적에서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김영기님의 댓글

  소스의 다룸.에 있어 상당히 다른 편입니다..^_^

3way 혹은 그 이상의 방식을 쓰는 하우스스피커 시스템에서의 믹싱된 소스는

상당히 건조하거나 밸런스가 이상한 경우가 많습니다..^_^

(당연히 스피커 상에서는 문제가 없겠지만요.^^)

가끔 멀티트랙으로 통째로 뜨셔서 집에서 따로 작업하시는 분을 뵙긴 했으나

현장에서 바로 하시는 분은 뵌적이 없습니다..^^;;

정윤택님의 댓글

  방송국 중개차처럼 녹음차량이 없다는게 국내의 현실입니다 만약 생겨도 엄청난 렌트비를 달라고 하겠죠 ㅠㅜ 하기야 중개차 한대떠도 1~2백은 족히 ㅠㅜ 라이브레코딩이 멋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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