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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입했습니다.
프로툴에 대해 도움도 받고 의논도 할만한 동호회를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여긴 씨애틀이구요, 녹음실에서 보조기사로 비비적대고 있은지 3년정도 된 신체건강(?)한 노총각 입니다. (애인 구함)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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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시애틀에 계시니 락녹음과 믹싱에 관해서는 ^^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자주 들리셔서 꼭 음향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그냥 사는이야기. 음악에 관한 이야기..외국에서 생활하는 이야기등등..많은 이야기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MiXiNG님의 댓글

  쪼까내지 않고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아직 초짜라서 오히려 제가 많은 가르침을 받아야 할것 같네요.
뱅쿠버엔 오래전에 한번 가봤는데.. 빅토리아도.. 참 좋더군요.
참, 현재 여기서 뱅쿠버출신 밴드가 녹음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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