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피해뿌집니다...

저번주에 (화요일~금요일)셤기간 인데두 불구하구 태영에서 하는 음향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거기서 본장비는

사운드크레크트 시리즈 2  40ch

dbx 2231

dbx 160xl

dbs 드라이버랙 260

bss dpr-402

크라운 ma3600 & ma602

jbl sp-225

그외 매키 d8b도 볼수 있었는데 사고가 있어서 몬바씁니다....

음향 이론과 기기 사용법과 실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토욜날 집회에서 배울걸 써보리라 라고 생각하구 집회를 했는디...

역시나 글케 담방에 되는게 아닌가 봅니다...

앞으로 더 만은 공부가 필요 한가 봅니다...

우쩨뜬 평소에 만저 볼수 업는 장비를 만저 볼수 있는 조은 기회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만은 분들을 만날수 있든 기회 였구요....

한편으로는 더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나는 외 그들 만큼 몬하는 것일까?

내 열심히 해서 그들을 뛰어넘는 그날이 꼭 오게 만드리라....
(넘 주제 넘는 소린가????????)

이런 생각들을 하며 어제와 또 오늘을 보냈습니다...

저에게 너무나 만은 가르침들을 주시는 오디오가이 가족 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씁듭니다...

오디오 가이가 있어 더욱 힘이 납니다...

그럼 설에서 뵙는 그날까지 평안하세요..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