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름신... 일종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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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배호 입니다.
아~ 또 지르고 말았습니다. 지름신은 일종의 병인 것 같네요. ㅎㅎ
아마 벌써 몇일동안 잠도 제대로 못자고 사람처럼 지내지 못하고
일만하다가 이런 병이 걸린것은 아닌가 싶네요. ㅋㅋ
15초의 유혹을 못 견디고 그냥 바로 질러 버렸습니다. ㅎㅎ
이미 자주 가는 스튜디오에 이 마이크가 3개나 있고...
제가 다른 스튜디에서 녹음할 때도 항상 그 마이크들을 편하게 빌려 쓰곤 했는데...
결국은 이베이를 뒤적 뒤적 하다가 지르고 말았습니다.
이럴때는 '뮤직맨 시철씨의 탓이예요~'라고 핑계라도 대고 싶은 맘이네요. ㅎㅎ
제가 작업하는 거의 모든 프로젝트에 약방의 감초처럼 사용하는 마이크 입니다.
이런글 쓰는게 제가 감기 같은 병(지름신)을 전염병으로 만드는 짓은 아닌가 싶습니다. ^^;
내쉬빌에서
신배호 드림
아~ 또 지르고 말았습니다. 지름신은 일종의 병인 것 같네요. ㅎㅎ
아마 벌써 몇일동안 잠도 제대로 못자고 사람처럼 지내지 못하고
일만하다가 이런 병이 걸린것은 아닌가 싶네요. ㅋㅋ
15초의 유혹을 못 견디고 그냥 바로 질러 버렸습니다. ㅎㅎ
이미 자주 가는 스튜디오에 이 마이크가 3개나 있고...
제가 다른 스튜디에서 녹음할 때도 항상 그 마이크들을 편하게 빌려 쓰곤 했는데...
결국은 이베이를 뒤적 뒤적 하다가 지르고 말았습니다.
이럴때는 '뮤직맨 시철씨의 탓이예요~'라고 핑계라도 대고 싶은 맘이네요. ㅎㅎ
제가 작업하는 거의 모든 프로젝트에 약방의 감초처럼 사용하는 마이크 입니다.
이런글 쓰는게 제가 감기 같은 병(지름신)을 전염병으로 만드는 짓은 아닌가 싶습니다. ^^;
내쉬빌에서
신배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