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듣는 음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성아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7 12:27 조회 4,812 댓글 2 목록 본문 혼자만의 취향일런지 모르지만 여름엔 여백이 많고 또한 패시지가 빠르지 않는 거기에 그렇게 음역도 높지 않는....ㅎㅎㅎ 자극적이지 않는 음악을 찾게 되는 거 같습니다 네이버 캐스트 오늘의 클래식에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가 올라왔습니다 추천해 드립니다 어제 부터 줄곤 듣고 있는데 정말 좋습니다 편성이 큰 교향곡은 여름엔 아무래도 뒷전이네요 여름에 듣기 좋은 클래식음악 추천해 주세요 ^^ 같이 듣게요 추천 0 관련자료 링크 http://navercast.naver.com/classical/masterpiece/3237 방문 +454 2 Comments 칼잡이님의 댓글 칼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7 22:13 쉔베르크의 정화의 밤 'Verklarte Nacht' 리하르트 데멜의 시는 늦가을을 배경으로 하지만 이상하게 저는 여름밤의 드 라마틱한 분위기가 연상이 되더군요. 팝음악이라면 뷰욕(Bjork)의 All is full of love. 둘다 제 취향이지만 몽환적인 스타일인데도 여름밤에 듣는걸 좋아합니다. 쉔베르크의 정화의 밤 'Verklarte Nacht' 리하르트 데멜의 시는 늦가을을 배경으로 하지만 이상하게 저는 여름밤의 드 라마틱한 분위기가 연상이 되더군요. 팝음악이라면 뷰욕(Bjork)의 All is full of love. 둘다 제 취향이지만 몽환적인 스타일인데도 여름밤에 듣는걸 좋아합니다. 지성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지성아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8 16:15 칼잡이님 추천 고맙습니다, 지금 들어보고 있는데 2악장인가? 감정의 골이 참 깊다라는 인상을 받는데요.. 칼잡이님 추천 고맙습니다, 지금 들어보고 있는데 2악장인가? 감정의 골이 참 깊다라는 인상을 받는데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칼잡이님의 댓글 칼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7 22:13 쉔베르크의 정화의 밤 'Verklarte Nacht' 리하르트 데멜의 시는 늦가을을 배경으로 하지만 이상하게 저는 여름밤의 드 라마틱한 분위기가 연상이 되더군요. 팝음악이라면 뷰욕(Bjork)의 All is full of love. 둘다 제 취향이지만 몽환적인 스타일인데도 여름밤에 듣는걸 좋아합니다. 쉔베르크의 정화의 밤 'Verklarte Nacht' 리하르트 데멜의 시는 늦가을을 배경으로 하지만 이상하게 저는 여름밤의 드 라마틱한 분위기가 연상이 되더군요. 팝음악이라면 뷰욕(Bjork)의 All is full of love. 둘다 제 취향이지만 몽환적인 스타일인데도 여름밤에 듣는걸 좋아합니다.
지성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지성아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8 16:15 칼잡이님 추천 고맙습니다, 지금 들어보고 있는데 2악장인가? 감정의 골이 참 깊다라는 인상을 받는데요.. 칼잡이님 추천 고맙습니다, 지금 들어보고 있는데 2악장인가? 감정의 골이 참 깊다라는 인상을 받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