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음악과 관련된 무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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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워낙 덥다해서 좀 걱정이긴 한데..;;
먹거리..볼거리야 머...소문나있는 곳 가면 되겠지요~~
그래도 갠적으로 음악적인 문화나 레코드점...악기점..라이브 클럽등에 관심이 쏠리는데~~
좋은 정보있으신 분들 알려주세욤~~~^^*
p.s. 정말 우연히도 의도치않게 오사카의 썸머쏘닉이 열리는 날짜에 오사카를 가게 되었으나
아~;자금의 압박이 예매를 망설이게 하는군요~ㅋ;;;
이번엔 오프스프링....스티비원더엉아...빅뱅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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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잉메잉님의 댓글
음 일단 섬머소닉이야 난코 부근에서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그 근처로 곧 시청사도 이동을 하고
여러가지 볼거리가 그럭저럭 모여있는 곳입니다.
음 그리고 난바쪽으로 오시면 일단 유명한 라이브하우스라고 하면 루이도라던지...
몇몇군데가 있긴 한데 실제로 뭐 썩 좋은 퀄리티를 뽑아주는 밴드가 최근에는 없으니;;;;
일단 난바쪽 악기점이라고 하면 미키각기(삼목악기)정도가 되겠네요.
미키악기의 경우엔 일단 신사이바시점과 우메다점이 가장 유명한데
신사이바시점 바로 옆 로프트 6층에 가시면 이시바시악기도 있습니다. 가격도 둘다 비슷한데
그다지 미디나 레코딩에 치중해 있는 가게는 아니고 주로 기타나 신디정도에 많이 치중해있습니다.
가격은 뭐 그냥저냥 그럭저럭입니다. 중고물품이야 가끔씩 좋은 물품이 들어오더군요.
일단 어쿠스틱기타같은경우는 미키악기는 지하에 매장이 따로 있는데
코부쿠로라던지 사우전올스타즈의 쿠와다케이스케씨등이 직접 방문해서 기타에 싸인해놓은것도
전시하고 있구요 -_-;;
우메다쪽의 미키악기를 가시게 되면 본격적으로 레코딩이나 미디에 필요한 장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음...음악적인 문화라...실제로 저도 그렇게 생활했는데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를 연결하는 다리 ( 호스트들이 무지 캣치 많이합니다 -_-;;;)를 지나서
신사이바시쪽으로 쭈욱 올라가시다 보면 상점가가 길게 나오는데..
뭐 거기보시면 많이들 라이브 하고 그럽니다..그냥 어쿠스틱 기타 하나 들구요.
저도 실제로 그렇게 많이 라이브했고....뭐 요즘은 뜸한편이긴한데 그래도 밤 10~12시 부근에
지나다니시다보면 뭐 그럭저럭 보게 될거에요;;
진짜 스트릿라이브 뮤지션을 보고싶으시면 쿄바시라는 곳을 찾아가시길;;
지하철 나가호리츠루미료쿠치센을 타시고 쿄바시에 내리셔도 좋고 케이한 타셔서 쿄바시 내리셔도 됩니다.
뭐 일단 내려서 쿄바시역 출구로 나가는 순간 대여섯팀 정도 번갈아가면서 순서지켜가며 라이브를 합니다;;
경찰오면 물론 주의주긴 하는데 경찰가면 다시 합니다 -_-;;;;;;;;;;;;;;;;;;;;;;;;;;;;;;;;;;;;;;;;;
클럽같은 경우에는 관서지역에서 제일 유명한 클럽이 미나미센바쪽에 하나 있습니다.
플래티넘 (일본어로는 프라찌나 -_-;) 이라는 클럽인데...뭐 일단 물로는 소문이 나있는데
남자가 여자들의 비용을 어느정도 내줘야합니다. 뭐 그런식으로 되있는 클럽이니 ;;
그리고 도톤보리라던지 그쪽 가시면 널린게 클럽입니다.
보통 입장료로 2~3천엔을 받고 음료교환권 2장을 주거나 4천엔에 음료 프리가 대부분인데;;
음료프리인 도톤보리의 한 클럽은 워낙 흑인들이 많아서 위험하니 주의하시구요.
나가호리쪽 몇몇 클럽들은 어느정도 놀만합니다.
그리고 일본 클럽들은 토요일이 아니면 문을 아예 안열거나 들어가도 사람 하나도 없으니 주의하세요 -_-;;;
여러가지 볼거리가 그럭저럭 모여있는 곳입니다.
음 그리고 난바쪽으로 오시면 일단 유명한 라이브하우스라고 하면 루이도라던지...
몇몇군데가 있긴 한데 실제로 뭐 썩 좋은 퀄리티를 뽑아주는 밴드가 최근에는 없으니;;;;
일단 난바쪽 악기점이라고 하면 미키각기(삼목악기)정도가 되겠네요.
미키악기의 경우엔 일단 신사이바시점과 우메다점이 가장 유명한데
신사이바시점 바로 옆 로프트 6층에 가시면 이시바시악기도 있습니다. 가격도 둘다 비슷한데
그다지 미디나 레코딩에 치중해 있는 가게는 아니고 주로 기타나 신디정도에 많이 치중해있습니다.
가격은 뭐 그냥저냥 그럭저럭입니다. 중고물품이야 가끔씩 좋은 물품이 들어오더군요.
일단 어쿠스틱기타같은경우는 미키악기는 지하에 매장이 따로 있는데
코부쿠로라던지 사우전올스타즈의 쿠와다케이스케씨등이 직접 방문해서 기타에 싸인해놓은것도
전시하고 있구요 -_-;;
우메다쪽의 미키악기를 가시게 되면 본격적으로 레코딩이나 미디에 필요한 장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음...음악적인 문화라...실제로 저도 그렇게 생활했는데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를 연결하는 다리 ( 호스트들이 무지 캣치 많이합니다 -_-;;;)를 지나서
신사이바시쪽으로 쭈욱 올라가시다 보면 상점가가 길게 나오는데..
뭐 거기보시면 많이들 라이브 하고 그럽니다..그냥 어쿠스틱 기타 하나 들구요.
저도 실제로 그렇게 많이 라이브했고....뭐 요즘은 뜸한편이긴한데 그래도 밤 10~12시 부근에
지나다니시다보면 뭐 그럭저럭 보게 될거에요;;
진짜 스트릿라이브 뮤지션을 보고싶으시면 쿄바시라는 곳을 찾아가시길;;
지하철 나가호리츠루미료쿠치센을 타시고 쿄바시에 내리셔도 좋고 케이한 타셔서 쿄바시 내리셔도 됩니다.
뭐 일단 내려서 쿄바시역 출구로 나가는 순간 대여섯팀 정도 번갈아가면서 순서지켜가며 라이브를 합니다;;
경찰오면 물론 주의주긴 하는데 경찰가면 다시 합니다 -_-;;;;;;;;;;;;;;;;;;;;;;;;;;;;;;;;;;;;;;;;;
클럽같은 경우에는 관서지역에서 제일 유명한 클럽이 미나미센바쪽에 하나 있습니다.
플래티넘 (일본어로는 프라찌나 -_-;) 이라는 클럽인데...뭐 일단 물로는 소문이 나있는데
남자가 여자들의 비용을 어느정도 내줘야합니다. 뭐 그런식으로 되있는 클럽이니 ;;
그리고 도톤보리라던지 그쪽 가시면 널린게 클럽입니다.
보통 입장료로 2~3천엔을 받고 음료교환권 2장을 주거나 4천엔에 음료 프리가 대부분인데;;
음료프리인 도톤보리의 한 클럽은 워낙 흑인들이 많아서 위험하니 주의하시구요.
나가호리쪽 몇몇 클럽들은 어느정도 놀만합니다.
그리고 일본 클럽들은 토요일이 아니면 문을 아예 안열거나 들어가도 사람 하나도 없으니 주의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