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맨과 광주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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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증심사에 가서 절밥도 먹고.
김두수씨공연도 보고.
금남로가서 황당하기도..나름대로 재미있는 일들도 겪고..
새벽에 첫차타고 올라왔습니다.
차안에서 오고가면서 잠만 자서..
여행을 다녀온것인지..아닌지..
그냥 자고일어났더니 시간만 흐른 느낌입니다.
그래도 참 좋은 경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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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man님의 댓글
제게도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금남로.. 황당한 곳이죠..후후 나름대로 재미있는곳이기도 했고요..약간은 서글프기도 한 경험이었습니다.
첫차타고 올라오면서 이것저것 많은생각도 했고... 올라오자마자 장인석선생님 수업받으러 바로 가서.. 이제서야 집에 들어 왔습니다. 무지 피곤하군요..
승남아 다음주나 다다음주쯤 한번 가마.. 그리구 그때 너의 여친과 약속했던건 어떻게 되었느냐.. 하루속히 답을 알려주거라..
안그럼 너한테 연락안하구 보드카 내가다 먹어버린다.
ㅋㅋㅋ
영자님 이따뵙죠..
첫차타고 올라오면서 이것저것 많은생각도 했고... 올라오자마자 장인석선생님 수업받으러 바로 가서.. 이제서야 집에 들어 왔습니다. 무지 피곤하군요..
승남아 다음주나 다다음주쯤 한번 가마.. 그리구 그때 너의 여친과 약속했던건 어떻게 되었느냐.. 하루속히 답을 알려주거라..
안그럼 너한테 연락안하구 보드카 내가다 먹어버린다.
ㅋㅋㅋ
영자님 이따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