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해뿌집니다...

정말 정말 오랜만에 글쓰는것 같군요...

들어와서 글만 읽고 가고 했는데...

요즘 엄청난 작업량을 소화 하느라....

빨리 인턴을 뽑아야 하는데....

혹시 주위에 계시면 소개좀 해주세요...

요즘 거의 13시간 이상 녹음이 있어서...혼자 감당하기가 힘들군요...

메인기사님은 새로들여올 장비알아보신다고 바쁘셔서...

이제 2주정도 2시간 씩 자고 녹음을 하니 점점 폐인이 되어 가는것 같군요...

더 두려운것은 녹음후의 엄청난 솔로들의 튠과 편집..

여러분...

저 잘버틸수 있게 좀 기도해주세요...

그럼 저보다 더 바쁜 오디오가이님들이 계신줄 알고 이만...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