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살수가 없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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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시큐리티로 막긴했는데....
이걸 막아놓으니가 제 컴은 괜찮은데....제동생컴이나 아부지 사무실 컴이 인터넷이 않되네요. 저도 글을쓰려면 잠깐 이라도 껐다가 켜야한답니다.
하루 평균 3번씩은 들어오는군요...
어딘선가....내 아이피가 샜다는 얘긴데....
요즘은 해킹때문에....벌벌 떨면서 삽니다...ㅜㅠ
혹시나 내가 나간사이 내 동생이 disable로 해놓고는 잊어먹고 않 바꾸어 놓았으면 어쩌나.....
차라리 컴이 없느니만 못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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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edYNKS님의 댓글
작성일
확실히 해킹인것은 맞을까요? 왜 해킹이라고 생각하셨는지 그 현상? 이나 그런 것들을 한번 적어주시면 혹시 도움이 되드릴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DamnedYNKS님의 댓글
작성일
이미 컴퓨터에 뭔가가 심어져있을 가능성을 제외하고 직접 포트를 뜯고 들어오는 수주느이 해킹이라면 어차피 인터넷 시큐리티로도 막기는 힘들거든요.
DamnedYNKS님의 댓글
작성일
아이피엔 별로 신경 쓰실필요는 없는것이 어차피 스캐닝 한번에 컴퓨터 아이피와 같이 컴퓨터 이름들도 다 같이 뜨기때문에 익스플로러의 즐겨찾기 하듯이 들어오는 해커가 아닌이상 아이피는 별 상관 없습니다.
DamnedYNKS님의 댓글
작성일
네트웍에 접속 할때마다 컴퓨터의 이름을 항상 바꾸는 엄청난 번거로운 작업을 하실게 아니라면 아이피 관련 문제는 신경 끄시는게 속편합니다.
어차피 "AudioGuy"라는 컴퓨터를 목표로 삼았다면 아이피 백날 바꿔도 같은 이름의 컴퓬터가 네트웍상에서 스캔되는 한 고대로 들어와서 같은 작업을 할수가 있기 떄문입니다.
어차피 "AudioGuy"라는 컴퓨터를 목표로 삼았다면 아이피 백날 바꿔도 같은 이름의 컴퓬터가 네트웍상에서 스캔되는 한 고대로 들어와서 같은 작업을 할수가 있기 떄문입니다.
DamnedYNKS님의 댓글
작성일
그리고 일반적으로 네트웍상의 사용자들이 쓸수 있는 소프트적인 방화벽 관련 방법들은 진짜 프록시서버를 통한 프록시 방화벽이 아닌 이상은 소프트적으로 우습게 돌파할수 있습니다. 괜히 그런거 깔아봐야 해커들 표적만 될 가능성이 오히려 높답니다.
소리 바치 ™ 서쿠니님의 댓글
작성일
흠 무손 소리인지.... 역시 영자님 말마따나 컴은 너무 어려워...... 힝~~~~ 10사마귀손님 힘내세요.... ^^;
DamnedYNKS님의 댓글
작성일
가장 좋은 방법은 자료들을 수시로 백업해 놓는 것 하나하고.. 너무 장시간 네트웍상에 노출을 시켜놓지 않는 다는 것 하나 하고.. 물론 랜으로 컴켜는 순간 바로 네트웍에 물리는 경우라면 랜을 그때그때 disable/enable 시켜가면서 쓰는게 좋겠고요..
DamnedYNKS님의 댓글
작성일
쿠키등은 오프라인 항목까지 정기적으로 삭제해 주시는게 좋겠고.. 정기적으로 백오리피스와 같은 식의 원격 리모트 과련 해킹툴이 심어져있는가를 온라인으로 검사해 보는 정도.. 이 정도가 정신건강에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
DamnedYNKS님의 댓글
작성일
제 경우 누가 들어와서 폴더하나를 다 날린 경험도 있고 장난으로 화일들 몇개 만들어서 바탕화면에 놓고 간적도 있어서
방화벽을 겹겹으로 치고 살았던 적이 있었죠.
방화벽을 겹겹으로 치고 살았던 적이 있었죠.
DamnedYNKS님의 댓글
작성일
근데 네트웍하는 프로그래머 형의 컴퓨터에서 단 5분만에 제 컴퓨터에 접근해버리는 현장을 보고나서는 다신 하지 않습니다. 괜히 문제만 많고 신경만 쓰이죠.
DamnedYNKS님의 댓글
작성일
그리고 백오리피스와 같은식의 해킹툴이 발견됐을땐 그 하드는 날려버리고 포멧부터 다시 하시는게 날겁니다. 완벽한 백신프로그램은 없다는 것을 몸소 느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