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o blance 와 audio unblance를 설명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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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blance 와 audio unblance를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케이블에 관련된것 같은데 구글에서 영어로 된 문서들을 찾아봐서 해석하며 읽어봤지만
해석만할뿐 전혀 머리속에 들어오질 않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관련자료
매드포사운드님의 댓글
그런데 공부를 어떻게 하시겠다는 거죠? 적어도 국내에서 출판되고 있는 음향 서적 1권만 읽어도
밸런스, 언밸런스 정도는 기본일텐데... 공부하려고 하신다면 필수 기본 서적 5권 정도는 읽고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음향 시스템 핸드북' 정도는 필히 읽으셔야죠.
추천 음향 도서 - 음향 시스템 핸드북, 레코딩아트,사운드레코딩테크닉, 그외에 강성훈 박사님의 서적들..
요즈음엔 동영상으로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구입할 수 있는 루트는 검색하면 나오구요.
밸런스, 언밸런스 정도는 기본일텐데... 공부하려고 하신다면 필수 기본 서적 5권 정도는 읽고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음향 시스템 핸드북' 정도는 필히 읽으셔야죠.
추천 음향 도서 - 음향 시스템 핸드북, 레코딩아트,사운드레코딩테크닉, 그외에 강성훈 박사님의 서적들..
요즈음엔 동영상으로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구입할 수 있는 루트는 검색하면 나오구요.
우주여행님의 댓글
발란스 케이블은 보통 선이 세 개 입니다. 그 중에 하나가 나머지 두 선을 감싸는(쉴드) 형태이고
XLR(캐논잭) 컨넥터나 스테레오55잭(TRS) 등을 연결해서 씁니다. 마이크선, 오디오선,
액티브스피커선 등으로 많이 쓰입니다.
언발란스 케이블은 선이 두 개인데, 두 선 중에 하나가 다른 선을 감싸는 형태로 된 것도 있고
그렇지 않고 그냥 두 선이 나란히 있는(일반 전기선 처럼) 것도 있습니다. 전자는 오디오선,
악기선 등에 쓰이고 후자의 경우는 앰프에서 스피커(보통 패시브 스피커)로 가는 선으로 많이
쓰입니다.
그리고 댓글 다신 분들 중에 조롱조의 댓글을 다시는 분들, 보기 좀 안 좋네요.
저도 최근에 질문을 좀 많이 올리면서 몇몇분으로부터 핀잔을 많이 들었습니다만, 왜 질문을 올리면서
욕을 먹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주 황당한 질문을 하는 것도 아니고 이분의 경우는 다른 곳에서 찾아보다가 모르겠어서 이곳에
도움을 요청하신거 같은데요, 이 싸이트의 취지가 음향쪽 관련된 사람들끼리 서로 정보교류를
하기 위한 것 아니겠습니까? 질문과 답변도 그런 취지에 포함된다고 보구요.
여기 계시는 많은 분들이 보기에 정말 검색 조금만 해도 알아낼 수 있을거 같은 질문이라도
초보인 경우엔 그 검색을 어떻게 해야할지 조차 몰라서 검색으로 답을 못 얻는 경우도 많습니다.
심지어는 검색을 해서 비슷한 질문글을 발견하더라도 거기에 달린 답글은 "검색하세요"인 경우도
많습니다.
쉬운 기초적인 질문은 질문이 아닌 건가요? 많이 아는 분들에겐 쉬운 질문도 초보인 분에겐 무척
어려운 질문일 수 있습니다.
저는 흑두건님이나 닐리리야님의 '참을성', '유머사이트' 같은 발언들이 오히려 참을성의 한계를
느끼게 하고 사이트를 유머사이트 처럼 만드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적어도 주접버터님 정도로만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갖춰서 말씀하신다면 질문하신 분이 무안해지지는
않을 듯 하네요.
그리고 얼빵이님은 음향관련 기초적인 질문들은 '기초음향' 포럼에 올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아무데나 질문 올렸다가 질문글이 다른데로 옮겨진 일이 많습니다. '기초음향' 포럼은
기초적인 질문이나 관련 이야기들를 위해 여기 운영자분이 최근에 만들어 놓으신 게시판입니다.
XLR(캐논잭) 컨넥터나 스테레오55잭(TRS) 등을 연결해서 씁니다. 마이크선, 오디오선,
액티브스피커선 등으로 많이 쓰입니다.
언발란스 케이블은 선이 두 개인데, 두 선 중에 하나가 다른 선을 감싸는 형태로 된 것도 있고
그렇지 않고 그냥 두 선이 나란히 있는(일반 전기선 처럼) 것도 있습니다. 전자는 오디오선,
악기선 등에 쓰이고 후자의 경우는 앰프에서 스피커(보통 패시브 스피커)로 가는 선으로 많이
쓰입니다.
그리고 댓글 다신 분들 중에 조롱조의 댓글을 다시는 분들, 보기 좀 안 좋네요.
저도 최근에 질문을 좀 많이 올리면서 몇몇분으로부터 핀잔을 많이 들었습니다만, 왜 질문을 올리면서
욕을 먹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주 황당한 질문을 하는 것도 아니고 이분의 경우는 다른 곳에서 찾아보다가 모르겠어서 이곳에
도움을 요청하신거 같은데요, 이 싸이트의 취지가 음향쪽 관련된 사람들끼리 서로 정보교류를
하기 위한 것 아니겠습니까? 질문과 답변도 그런 취지에 포함된다고 보구요.
여기 계시는 많은 분들이 보기에 정말 검색 조금만 해도 알아낼 수 있을거 같은 질문이라도
초보인 경우엔 그 검색을 어떻게 해야할지 조차 몰라서 검색으로 답을 못 얻는 경우도 많습니다.
심지어는 검색을 해서 비슷한 질문글을 발견하더라도 거기에 달린 답글은 "검색하세요"인 경우도
많습니다.
쉬운 기초적인 질문은 질문이 아닌 건가요? 많이 아는 분들에겐 쉬운 질문도 초보인 분에겐 무척
어려운 질문일 수 있습니다.
저는 흑두건님이나 닐리리야님의 '참을성', '유머사이트' 같은 발언들이 오히려 참을성의 한계를
느끼게 하고 사이트를 유머사이트 처럼 만드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적어도 주접버터님 정도로만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갖춰서 말씀하신다면 질문하신 분이 무안해지지는
않을 듯 하네요.
그리고 얼빵이님은 음향관련 기초적인 질문들은 '기초음향' 포럼에 올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아무데나 질문 올렸다가 질문글이 다른데로 옮겨진 일이 많습니다. '기초음향' 포럼은
기초적인 질문이나 관련 이야기들를 위해 여기 운영자분이 최근에 만들어 놓으신 게시판입니다.
Cradle Of Filth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서요? 개인적으로 운영자님도 바쁘셔서 자주 접속 못하시는데 하구헌날 게시물 이동하시는 모습 보기도 싫고 해서 한마디 했는데 문제있나요?"
(이건 패러딥니다.)
사실 저는...
버젓히 공지사항에 있는 데도 유사한 문제가 계속 나오고 있어서..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운영자님이 바쁘신 와중에도 (항상 접속하시는 시간은 거의 자정대를 넘어선 시간이신듯.) 항상 게시물 이동하는데 시간 보내는 모습이 좀 안쓰러움..
아마 이와 유사한 상황이 계속되다 보니 회원분들께서 약간 화나신 모양임..(저를 포함해서..)
사이트를 개편하던지 자유게시판을 자유 게시판 용도에 맞게 쓸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인듯.
(이건 패러딥니다.)
사실 저는...
버젓히 공지사항에 있는 데도 유사한 문제가 계속 나오고 있어서..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운영자님이 바쁘신 와중에도 (항상 접속하시는 시간은 거의 자정대를 넘어선 시간이신듯.) 항상 게시물 이동하는데 시간 보내는 모습이 좀 안쓰러움..
아마 이와 유사한 상황이 계속되다 보니 회원분들께서 약간 화나신 모양임..(저를 포함해서..)
사이트를 개편하던지 자유게시판을 자유 게시판 용도에 맞게 쓸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인듯.
흑두건님의 댓글
눈팅만 하는 곳이고 고요한 곳이라 물 흐리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저를 언급하시니 한 마디 더 드리죠.
질문을 올렸는데 아무 이유 없이 욕 먹는 게 아니라
기본적인 룰도 어기고 무례하기까지 하니 좋게 볼 수 없는 거 아닌지요?
왜 어떤 사람들은 질문을 올려도 답을 잘 받는데
어떤 사람은 욕을 먹는지(그것도 정말 욕인지?)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질문하는데 무턱대고 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잘 보시면 알겠지만.
"그래서요? 개인적으로 네이버검색이 싫고 해서 구글검색했는데 해결이 안되서 질문했는데 문제있나요?"
욕을 한 것도 아닌데 이런 식의 반응을 하시는 분에게 인상 별로 안 구기시고 좋게 이야기하시는 분들의 참을성이
저는 진심으로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조롱이 아니라 탄식입니다.
이곳과 같은 곳에서 남에게 도움을 구할 때는 최소한 기본적인 예의와 규칙을 갖추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넷상이라 예의를 안지키시는 분들이 누구인지 정말 모르시겠는지요?
그리고 인격이 의심스러워진다는 말씀하시는 분 역시 얼굴보이지 않는다고
남의 인격에 대해 함부로 말씀하시면 되시는지요?
남이 조심해주기를 바라면 본인도 조심하셔야 할 듯 합니다.
(물론 제 자신에게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이건.)
저를 언급하시니 한 마디 더 드리죠.
질문을 올렸는데 아무 이유 없이 욕 먹는 게 아니라
기본적인 룰도 어기고 무례하기까지 하니 좋게 볼 수 없는 거 아닌지요?
왜 어떤 사람들은 질문을 올려도 답을 잘 받는데
어떤 사람은 욕을 먹는지(그것도 정말 욕인지?)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질문하는데 무턱대고 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잘 보시면 알겠지만.
"그래서요? 개인적으로 네이버검색이 싫고 해서 구글검색했는데 해결이 안되서 질문했는데 문제있나요?"
욕을 한 것도 아닌데 이런 식의 반응을 하시는 분에게 인상 별로 안 구기시고 좋게 이야기하시는 분들의 참을성이
저는 진심으로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조롱이 아니라 탄식입니다.
이곳과 같은 곳에서 남에게 도움을 구할 때는 최소한 기본적인 예의와 규칙을 갖추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넷상이라 예의를 안지키시는 분들이 누구인지 정말 모르시겠는지요?
그리고 인격이 의심스러워진다는 말씀하시는 분 역시 얼굴보이지 않는다고
남의 인격에 대해 함부로 말씀하시면 되시는지요?
남이 조심해주기를 바라면 본인도 조심하셔야 할 듯 합니다.
(물론 제 자신에게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이건.)
driemon님의 댓글
나에게 익숙한 것이 남에게도 익숙한 것은 아닙니다.
악의를 가지지 않는한 이곳에 글을 남기는 사람이 일부러 알면서도 질문글을 남기진 않겠죠. 어디 검색하다 오됴가이 나와서 질문할려고 가입해서 다짜고짜 질문하는 사람들 분명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들에게 비난할 권리가 우리에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거기대해 지적하고, 클럽 분위기가 그렇게 유도되게끔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것이죠.
공지글까지 올라와 있는데 저걸 못보고 질문을 올렸다는 것은 분명 이 클럽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지 않았다는 증거겠죠. 다른분들 말씀데로 인터넷 좀만 더 뒤져봐도 관련된 친절한 설명을 (그림까지 포함된) 충분히 찾을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하고 질문을 한건 정말 음향으론 생판 모르거나, 이리저리 찾기 귀찮아서 일 수도 있겠져.
중요한건 그걸 욕하기에 앞서 지적해주고, 알게끔 유도해주는게 우선일 것입니다. 보기 짜증난다고 욕하거나 비꼬기 시작하면 결국 감정싸움밖에 되지 않습니다. 모르고 질문한 사람이나 거기에 욕하며 댓글 단 사람이나, 논지를 떠나 삼천포로 빠지게 되는 꼴이져. 정말 지양해야 할 모습입니다.
시스템도 중요하져. 가입하는 사람이 가입하면서 충분히 숙지할 수 있게끔 가입 안내서 같은 페이질 제공하거나 해서 미리 이런 실수를 하지 않게끔한다면 질문할려고 가입해서 이곳에 질문 남기는 사람은 더 줄어들 수 있겠져.
이곳이 정말 훈훈한 곳으로 탈바꿈할려면 이런 글에도 댓글 남겨줄 여유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악의를 가지지 않는한 이곳에 글을 남기는 사람이 일부러 알면서도 질문글을 남기진 않겠죠. 어디 검색하다 오됴가이 나와서 질문할려고 가입해서 다짜고짜 질문하는 사람들 분명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들에게 비난할 권리가 우리에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거기대해 지적하고, 클럽 분위기가 그렇게 유도되게끔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것이죠.
공지글까지 올라와 있는데 저걸 못보고 질문을 올렸다는 것은 분명 이 클럽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지 않았다는 증거겠죠. 다른분들 말씀데로 인터넷 좀만 더 뒤져봐도 관련된 친절한 설명을 (그림까지 포함된) 충분히 찾을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하고 질문을 한건 정말 음향으론 생판 모르거나, 이리저리 찾기 귀찮아서 일 수도 있겠져.
중요한건 그걸 욕하기에 앞서 지적해주고, 알게끔 유도해주는게 우선일 것입니다. 보기 짜증난다고 욕하거나 비꼬기 시작하면 결국 감정싸움밖에 되지 않습니다. 모르고 질문한 사람이나 거기에 욕하며 댓글 단 사람이나, 논지를 떠나 삼천포로 빠지게 되는 꼴이져. 정말 지양해야 할 모습입니다.
시스템도 중요하져. 가입하는 사람이 가입하면서 충분히 숙지할 수 있게끔 가입 안내서 같은 페이질 제공하거나 해서 미리 이런 실수를 하지 않게끔한다면 질문할려고 가입해서 이곳에 질문 남기는 사람은 더 줄어들 수 있겠져.
이곳이 정말 훈훈한 곳으로 탈바꿈할려면 이런 글에도 댓글 남겨줄 여유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지금은 영자님께서 어저께부터 4일동안 컴퓨터가 되지 않는 강화도 산골 성당에서 녹음 출장중이시라
가끔 전화로 오디오가이 사이트를 확인하고 계십니다. ^^
참고로 글을 남기고 있는 것은 시간이 많은 비서 겸 집사람이랍니다. ^^;;
처음 '얼빵이'님께서 '에스'님 답글의 코멘트를 보고 또 적지 않은 풍파가 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조마조마하며 영자님께 '보고'를 했드랬죠 ^^;;;
영자님께서는 저에게 막중한 임무를 내리셨답니다. ㅠㅠ
뭐라도 남겨 이곳의 분위기를 좀 'Relax~'시켜 달라는....ㅠㅠㅎㅎ
참.
영자님 코멘트
: 넵 사실 자유게시판에서 매번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을 옮기는 것이 조금 힘들긴 합니다. 흑흑 ㅠㅠ
이라고 하시네요 :)
가끔 전화로 오디오가이 사이트를 확인하고 계십니다. ^^
참고로 글을 남기고 있는 것은 시간이 많은 비서 겸 집사람이랍니다. ^^;;
처음 '얼빵이'님께서 '에스'님 답글의 코멘트를 보고 또 적지 않은 풍파가 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조마조마하며 영자님께 '보고'를 했드랬죠 ^^;;;
영자님께서는 저에게 막중한 임무를 내리셨답니다. ㅠㅠ
뭐라도 남겨 이곳의 분위기를 좀 'Relax~'시켜 달라는....ㅠㅠㅎㅎ
참.
영자님 코멘트
: 넵 사실 자유게시판에서 매번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을 옮기는 것이 조금 힘들긴 합니다. 흑흑 ㅠㅠ
이라고 하시네요 :)
콜드컷님의 댓글
오디오가이에도 F,A,Q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처음오신분들은 사이트에 잘 익숙하지 않을 수 도 있는거니까요
힘들게 여기까지왔는데 성의없이 왜 이런걸 여기서 질문하냐 하는식의 대답은 안하니만 못한거 같습니다 차라리
링크라도 걸어주시든가요... 물론 "문제있나요?"같은 도발적인 리플도 잘못된거긴 한데요
최초 질문자체는 자유계시판에 한거빼놓고는 별 문제가 없어보여요 본인이 전문가가 아니라고 밝혔고 뭐 매너없이 질문한것도 아니고 부탁조로 질문한건데 이렇게 다같이 몰아서 내치는건 보기 좀 안스럽군요
힘들게 여기까지왔는데 성의없이 왜 이런걸 여기서 질문하냐 하는식의 대답은 안하니만 못한거 같습니다 차라리
링크라도 걸어주시든가요... 물론 "문제있나요?"같은 도발적인 리플도 잘못된거긴 한데요
최초 질문자체는 자유계시판에 한거빼놓고는 별 문제가 없어보여요 본인이 전문가가 아니라고 밝혔고 뭐 매너없이 질문한것도 아니고 부탁조로 질문한건데 이렇게 다같이 몰아서 내치는건 보기 좀 안스럽군요
이승빈님의 댓글
백만년 만에 글씁니다.
다음 카페시절부터 오디오 가이 회원이었고, 지금도 가장 자주 들어오는 곳인데.
제가 참 영자님을 조금, 아주 조금 압니다만.
그분만큼 맘이 여린분도 없답니다.
또 물론 그분이 오디오 가이를 운영함으로서 오는 이익도 있겠지만
그에 반해서 그분이 감수해야할 수고와 노력이 훨씬 크다는 것도 우리가 다 알지요.
그렇기에 우리가 때로 이런 반응들이 나오는거 아니겠습니까?
아직도 오디오 가이가 이렇게 훈훈한 사람 냄세가 나는 곳이기에 저도 참 좋아합니다만,
정말 질문 올리시는 분은, 게시판에 대한 성격과,
또 이게 정말 예전에는 올라온적이 없는 질문인지 다시 한번 확인해주시는 "수고?"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구 영자선생님, 너무 상심치 마셔요. 우리 모두 다 애정이 있어서 그러는 거니깐요.
다음 카페시절부터 오디오 가이 회원이었고, 지금도 가장 자주 들어오는 곳인데.
제가 참 영자님을 조금, 아주 조금 압니다만.
그분만큼 맘이 여린분도 없답니다.
또 물론 그분이 오디오 가이를 운영함으로서 오는 이익도 있겠지만
그에 반해서 그분이 감수해야할 수고와 노력이 훨씬 크다는 것도 우리가 다 알지요.
그렇기에 우리가 때로 이런 반응들이 나오는거 아니겠습니까?
아직도 오디오 가이가 이렇게 훈훈한 사람 냄세가 나는 곳이기에 저도 참 좋아합니다만,
정말 질문 올리시는 분은, 게시판에 대한 성격과,
또 이게 정말 예전에는 올라온적이 없는 질문인지 다시 한번 확인해주시는 "수고?"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구 영자선생님, 너무 상심치 마셔요. 우리 모두 다 애정이 있어서 그러는 거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