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re 2626 드라이버 불안정 문제 어느정도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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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좀 비싼(??ㅋㅋ) 인터페이스를 구입했었는데...
한동안 1시간을 못넘기고 자꾸 튕겨서..
제품 뽑기를 잘못한거 아닌가 하고..
최악의 경우에는 클락을 사서 달까도 생각을 했었답니다...
근데 셋팅을 뒤지는 동안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Route Setting에서 Active를 최소한으로 줄이니...
튀는 현상이 완전히 사라 졌습니다..
사실 완전히라고는 확신 못하겠시만...
현재 14시간동안 한번도 쉼 없이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ㅋㅋㅋㅋ
근데 궁금한게...
만약 이렇게 불안정한 인터페이스에 클락을 달아준다고 해서 상태가 나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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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ernSound님의 댓글
1394 장치를 레거시 모드로 바꾸고 나서 사용하세요.(윈도우 7 64비트 모드에서 사용중)
1394 장치는 잘 붙는다는 Ti 칩 제품입니다만.
윈도우 7에서 설치 하는 1394 드라이버랑 현존하는 오디오 인터페이스 드라이버 들하고
뭔가 궁합이 안맞는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어서
1394 장치 드라이버를 레거시 모드로 바꾸고 윈도우 XP 시절의 호환성 이상의 경험을 하는 중입니다.
새로 하드 달아서 윈도우7 으로 설치하고
(OS 설치 하드도 좋은 하드가 아닙니다. 구형 웬디 버퍼 16짜리 500기가 하드에다가 )
현재까지 15일동안 매일 12시간 이상 녹음.
약 200시간 넘게 (하루 12시간 이상) 녹음해 가는 중입니다.
(평균 트랙 100트랙 프로젝트이며 오디오 트랙이 약 70트랙 내외.미디 트랙 포함,가상악기 포함.)
CPU 점유율도 30% 선까지 사용되는 프로젝트 8개를 가지고 (곡길이도 4분짜리부터 10분짜리 까지 다양.)
계속 트랙 추가 하며 녹음 중인데.(버퍼 256)
트랙이 늘어 날수록 편집하면서 플레이 하고 스탑할때 버벅이는거 말고는(이건 하드 디스크 문제이므로 패스)
녹음중에 오디오 인터페이스때문에 생기는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CPU 는 쿼드 9550 , 램은 8기가. 피시 입니다.
1394 장치는 잘 붙는다는 Ti 칩 제품입니다만.
윈도우 7에서 설치 하는 1394 드라이버랑 현존하는 오디오 인터페이스 드라이버 들하고
뭔가 궁합이 안맞는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어서
1394 장치 드라이버를 레거시 모드로 바꾸고 윈도우 XP 시절의 호환성 이상의 경험을 하는 중입니다.
새로 하드 달아서 윈도우7 으로 설치하고
(OS 설치 하드도 좋은 하드가 아닙니다. 구형 웬디 버퍼 16짜리 500기가 하드에다가 )
현재까지 15일동안 매일 12시간 이상 녹음.
약 200시간 넘게 (하루 12시간 이상) 녹음해 가는 중입니다.
(평균 트랙 100트랙 프로젝트이며 오디오 트랙이 약 70트랙 내외.미디 트랙 포함,가상악기 포함.)
CPU 점유율도 30% 선까지 사용되는 프로젝트 8개를 가지고 (곡길이도 4분짜리부터 10분짜리 까지 다양.)
계속 트랙 추가 하며 녹음 중인데.(버퍼 256)
트랙이 늘어 날수록 편집하면서 플레이 하고 스탑할때 버벅이는거 말고는(이건 하드 디스크 문제이므로 패스)
녹음중에 오디오 인터페이스때문에 생기는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CPU 는 쿼드 9550 , 램은 8기가. 피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