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피해뿌집니당...

이번 교회 수련회 엔지니어를 마께 되어서 수련회를 다녀 왔습니다...

어제 교회 갔다 와서 뻐더 자구 오늘 일케 글 남기는 군요...

오디오 가이두 오랜만에 들어 왔네요...

머 대강 장비를 이러 했습니다...

live4 32채널(옛날모델...그룹뮤트 업는..)

다이나코드 포럼라인 씨리즈...

글구 xta 이큐 GQ600

글구 렉시콘 mpx1

컴프두 있었는디 다들 상태가 안조은지라...

싱어가 12~13명 정도였구요...

공간이 흡음이 안되서 거의 동굴 수준이었습니다...

저음이 너무 돌아서 컷을 마니 했습니당...(이넘 사진두 가치 올립니당....)

첫날 개회 예배가 끈나구...

목사님왈.."설교하는디 에코가 넘 들어간거 아니니???"

아 싱어는 이펙터를 하나두 안걸었는디....

우찌 되었든 무사히 마치구 내려 왔습니다...

참 akg c414두 썻는디....

오버헤드루... (별루 썩 마음에 들지는 안았습니다...기대했던거 보다....)

근디 점다 끈나구 연습할띠 이넘을 킥에 너었는디....

소리가 괜찬터만요...풍부한 저음...ㅋㅋ

울 교회 엔지니어 님이 c414두 글케 쓴 사례가 있다더군요...

이번 주제가 기도 인지라...

대강 소리 잡아 노쿠 지두 기도 한다구....목이 다쉬었습니당...

제 사진 올려 봅니다...

그럼 항상 평안하세요....

p/s

오늘도 가게에서 일하다 와서 넘피곤하네요..

무슨 말을 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