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계시는 성영형,진소닉님,송가님,박상욱님,저,등등(빠지신분들은 삐치지 마세요...^^) 정말 삐칩니다.
작년 12월 정모때 참가했었는데....
지금 계신 분들중 태원형님과 민정님,박카스두병님,테이님,신능열주님(요즘 잘 않보이시네요.)만 뵈었습니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지......
4차가 끝난게 4신데.....
5차까지 가겠다고.....그대로 집에가면 역적이라고...약한모습이라고..남자도 아니라는 말을 들으면서 택시를 타고 집에 왔었습니다.

오늘도 그러셨는지요...

일이 있어어 참석하지 못한분들,가고 싶어 시간이 비는데도 뱅기표값이 비싸서....못가시는분들을 위해서....(그러고 보니 게시판 담당자중 세사람이 밖에 있네요. 언제 한자리에 모일날이 있을런지....)
후기를 올려주십시요.

특히 민정님의 후기가 기둘려집니다.
이번 정모도 제가 알기론 오랜만에 하는건데...대모 역할은 잘 하셨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