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님은 못 보셨다면 꼭 유료 결재를 하시고라도 보시길 추천합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아마 내일도 하는듯.........

  월요일부터 시작했습니다

  프로그램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방금 ebs 홈피에 들어가 봤는데 못찾겠네요..
부탁드립니다.

  저도 어제 그거 보다가 2시쯤 넘어서 잠이든 것 같네요..^^
월요일부터 하는 줄 미리 알았더라면 녹화라도 해두는 건데..
모든 오디오 가이 가족분들이 보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나도 보고싶따...

  저도 봤는데.. 요요마. 그 안에서 하는것보다 평소에 연주하는게 더 좋았던거 같아요^^
너무 울려서~ 어쩌면 너무 희귀한 실험이라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내용이 어떤 내용이었는지요? 오늘은 꼭 보아야 겠군요. 그런데 오늘 주제는 요요마의 바흐음악이던데..

  어제도 바하 첼로 독주곡이였어요. 주제는 같은 음악도 공간에 따라 달라진다는 실험이였던거 같아요. 옛날 미술가가 그린 어떤 상상의 공간을 시뮬레이션하는 작업이는데요. 요요마는 hall의 특성이 연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심도있게 연구하려는 듯했어요. 잔향음에 대한 내용이 거의 주를 이루구요. 거기 사회보는 사람들은 자꾸 연주에 초점을 두던데..... 연주보다는 음향적인 실험이였던거 같아요.

  시간이 12시입니다,...........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