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보이기. -조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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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해본 적 있나요?
진심으로, 정말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한 사람을 사랑해본 적이 있나요?...
정말 단 한 사람만을 말이예요...
사랑을 하게되면 수많은 아픈 감정까지도 다 알게되지만
돌이켜보면 그만큼 행복한 경험도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그 것이 혼자하는 사랑이든, 같이하는 사랑이든 상관없이 말이죠...
평생에 단 한 번, 그런 사람을 만난다는 건 크나큰 축복인 것 같네요...
이 글을 보면서 혹시 떠오르는 사람이 있나요? ^^
======================================================================
뜬금없이 사랑타령이죠? ^^;
예전에 연습장에 끄적여 놓은 것을 우연히 다시 보고
생각을 하다가 그냥 쓰는 거예요.^^;
원래 글 잘 안올리는데 쓰는 김에 사진과 같이 올립니다.^^
(여자는 아무도 안올라오기에 망설이다가, 어떤 이의 말을 듣고 반가운 마음에 올립니당~^^)
첫번째 사진은 스터디 때 선생님께서 찍어주신 것이구요, 2002년 10월쯤인 듯 합니다.
두번째 사진은 2003년 겨울방학때 학교 학회실에서 선배가 찍어준 사진이구요^^ (얼굴을 많이 가려서 잘나왔다고 그러던걸요....ㅡㅡ;)
진심으로, 정말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한 사람을 사랑해본 적이 있나요?...
정말 단 한 사람만을 말이예요...
사랑을 하게되면 수많은 아픈 감정까지도 다 알게되지만
돌이켜보면 그만큼 행복한 경험도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그 것이 혼자하는 사랑이든, 같이하는 사랑이든 상관없이 말이죠...
평생에 단 한 번, 그런 사람을 만난다는 건 크나큰 축복인 것 같네요...
이 글을 보면서 혹시 떠오르는 사람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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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사랑타령이죠? ^^;
예전에 연습장에 끄적여 놓은 것을 우연히 다시 보고
생각을 하다가 그냥 쓰는 거예요.^^;
원래 글 잘 안올리는데 쓰는 김에 사진과 같이 올립니다.^^
(여자는 아무도 안올라오기에 망설이다가, 어떤 이의 말을 듣고 반가운 마음에 올립니당~^^)
첫번째 사진은 스터디 때 선생님께서 찍어주신 것이구요, 2002년 10월쯤인 듯 합니다.
두번째 사진은 2003년 겨울방학때 학교 학회실에서 선배가 찍어준 사진이구요^^ (얼굴을 많이 가려서 잘나왔다고 그러던걸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