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닐렌토 스튜디오 오디오가이 인터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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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이곳에서 나오는 음반의 사운드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편인데요.
우리에게 잘 알려져있는 나윤선. 잉거마리. 미라 등의 음반을 작업하는 곳입니다.
가끔씩 이 스튜디오의 사이트를 보면서
아내와 함께 우리도 2020년에는 이런 스튜디오 만들자..라고 서로 되새기고 있답니다.^^
기본적인 인터뷰 내용들은 제가 정리해두었는데요
혹시 이곳에 질문을 했으면 싶은 점등 있으시면 코멘트로 알려주세요
인터뷰 내용에 추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북유럽쪽에서 노르웨이 레인보우 스튜디오가 ECM음반의 전담으로 유명하다면
이곳은 독일의 ACT 레이블의 수 많은 음반들을 작업하면서 유명해진곳으로
아주 다이나믹 하고 멋진 사운드를 만들고 있는 스튜디오/엔지니어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