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시카고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미작곡가입니다.
전공은 20세기현대음악 작곡쪽을 했는데, 요즘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할 수 있는 건 다합니다. (다른말로 돈되는 건 다함? ㅋㅋ)

음악을 하면 할 수록 사운드에 대한 이해와 그것을 녹취하는 전문성에 대한
필요성을 더욱 절감합니다. 귀 싸이트에 저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있어
매우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됐으면 합니다.

(아래사진은 간소한 저의 개인 작업실 사진입니다. 가난해서 이 정도 밖에.. ㅠ.ㅠ
그리고 사람들어간 사진은 저와 제가 일하는 방송국 사진이구요.
회사에선 아나운서와 DJ를 겸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