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났습니다.. 허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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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념앨범 녹음과 라이브 오퍼레이팅을 같이 하고 있는데
거기 10살짜리 꼬맹이가 냉큼 와서는
"선생님, 오늘은 제가 할래요 쉬울거가튼디"
"오냐 오늘 니 덕에 좀 쉬겠다~"
30분있다가 쪼로로 와가지고 모르는거 물어보고 참 대견스럽더군요..^^
점점 목이 죄여오는 느낌은 왜일까요..ㅋㅋㅋ
[요즘 슬림 열풍에 못이겨 크게 지를거 같습니다.. 에혀..0-_-0;;]
- 추석날, 비가 좀 온다고 하네요^_^
즐거운 추석 보내시기 바랍니다~
추석기념 징글맞은 사진 한장;;;-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