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ing Beethoven... 페이지 정보 작성자 ha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6 02:49 조회 6,045 댓글 13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본문 T.T 개인적으로..서양음악을 통틀어 가장 위대한 곡이라고 생각합니다...9번...T.T 추천 0 관련자료 13 Comments 지성아범님의 댓글 지성아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6 09:24 후대에 많은 영향을 끼쳤죠 특히 말러의 작품에 그리고 말러의 8번 베토벤 9번에 전혀 뒤지지 않죠 교향곡의 끝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네요 그 이후엔 뭐가 없다라는...... 후대에 많은 영향을 끼쳤죠 특히 말러의 작품에 그리고 말러의 8번 베토벤 9번에 전혀 뒤지지 않죠 교향곡의 끝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네요 그 이후엔 뭐가 없다라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6 09:28 전 참 이상하게도 베토벤이 잘 마음에 와닫지가 않아요.ㅜ.ㅜ 거의 늘. 모차르트음악과 많은 시간들을 함께 하고 있답니다. 전 참 이상하게도 베토벤이 잘 마음에 와닫지가 않아요.ㅜ.ㅜ 거의 늘. 모차르트음악과 많은 시간들을 함께 하고 있답니다. JesusReigns님의 댓글의 댓글 JesusReig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7 06:32 두보와 이백의 차이? ㅎ ㅎ 두보와 이백의 차이? ㅎ ㅎ hans님의 댓글의 댓글 ha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7 11:02 절묘한 표현이십니다...우왕..... 절묘한 표현이십니다...우왕..... hans님의 댓글 ha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6 10:05 베토벤도 좋고 말러도 정말좋아하고 모짤트도 좋아요...^^ 예전의 제 아이디가 말러였다는... 근데...항상좋은 건...하이든 중주곡들이예요.. 딴건 좋을때가있고 그저그럴때가있는데...ㅎㅎ 베토벤도 좋고 말러도 정말좋아하고 모짤트도 좋아요...^^ 예전의 제 아이디가 말러였다는... 근데...항상좋은 건...하이든 중주곡들이예요.. 딴건 좋을때가있고 그저그럴때가있는데...ㅎㅎ hans님의 댓글 ha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6 10:08 지금은 광주로 가고있는 차안에서 글 남기는데 좋으네요..^^ 지금은 광주로 가고있는 차안에서 글 남기는데 좋으네요..^^ 푸른별하나님의 댓글 푸른별하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6 10:17 많은 사람들이 베토벤의 홀수넘버에 극찬합니다.. 하지만 짝수넘버의 곡들도 역작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베토벤은 교향곡보단 피아노소나타 작품들에 매력을 느낌니다.. ㅎㅎ (막귀라서인가..ㅋ) 많은 사람들이 베토벤의 홀수넘버에 극찬합니다.. 하지만 짝수넘버의 곡들도 역작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베토벤은 교향곡보단 피아노소나타 작품들에 매력을 느낌니다.. ㅎㅎ (막귀라서인가..ㅋ)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6 10:36 저도 베토벤은 피아노 소나타를 더 좋아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역시 모차르트만큼 손이 자주가지는 않더라구요 저도 베토벤은 피아노 소나타를 더 좋아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역시 모차르트만큼 손이 자주가지는 않더라구요 hans님의 댓글 ha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6 10:24 피아노 소나타도 무지좋아요...근데 피아노를 직접연주하는게 더욱감동이라는..연습하고있는데..정말힘들다는것을 참 많이ㄴ느낍니다..ㅎㅎ 피아노 소나타도 무지좋아요...근데 피아노를 직접연주하는게 더욱감동이라는..연습하고있는데..정말힘들다는것을 참 많이ㄴ느낍니다..ㅎㅎ 정승현님의 댓글 정승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6 17:01 hans님 CSMUSIC& 정승현 입니다. 기억하시는지요?^^ 베토벤 "장엄미사"는 어떠신지요. 어려운 곡이기는 하나, 오라토리오의 진수를 보여주는 곡이라 생각합니다. 시간되실때 한번 들어보셔요^^ hans님 CSMUSIC& 정승현 입니다. 기억하시는지요?^^ 베토벤 "장엄미사"는 어떠신지요. 어려운 곡이기는 하나, 오라토리오의 진수를 보여주는 곡이라 생각합니다. 시간되실때 한번 들어보셔요^^ hans님의 댓글의 댓글 ha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6 22:34 기억 당연히 합니다. 매우 훈남이신 대표님 아니십니까?^^ 장엄미사도 좋아하는 곡중 하나입니다. 솔티의 장엄미사를 많이 들었습니다....^^ 기억 당연히 합니다. 매우 훈남이신 대표님 아니십니까?^^ 장엄미사도 좋아하는 곡중 하나입니다. 솔티의 장엄미사를 많이 들었습니다....^^ 정승현님의 댓글의 댓글 정승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8 21:56 후...훈.......... 다음에 서울 올라오시면 저희 스튜디오 다시 꼭 들러주세요!! 거하게 모시겠습니다!!!^^ 후...훈.......... 다음에 서울 올라오시면 저희 스튜디오 다시 꼭 들러주세요!! 거하게 모시겠습니다!!!^^ 지성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지성아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7 12:18 브람스 도이치레퀴엠과 더블어 아주 좋아라 하는 곡중의 하나입니다... 브람스 도이치레퀴엠과 더블어 아주 좋아라 하는 곡중의 하나입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지성아범님의 댓글 지성아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6 09:24 후대에 많은 영향을 끼쳤죠 특히 말러의 작품에 그리고 말러의 8번 베토벤 9번에 전혀 뒤지지 않죠 교향곡의 끝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네요 그 이후엔 뭐가 없다라는...... 후대에 많은 영향을 끼쳤죠 특히 말러의 작품에 그리고 말러의 8번 베토벤 9번에 전혀 뒤지지 않죠 교향곡의 끝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네요 그 이후엔 뭐가 없다라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6 09:28 전 참 이상하게도 베토벤이 잘 마음에 와닫지가 않아요.ㅜ.ㅜ 거의 늘. 모차르트음악과 많은 시간들을 함께 하고 있답니다. 전 참 이상하게도 베토벤이 잘 마음에 와닫지가 않아요.ㅜ.ㅜ 거의 늘. 모차르트음악과 많은 시간들을 함께 하고 있답니다.
JesusReigns님의 댓글의 댓글 JesusReig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7 06:32 두보와 이백의 차이? ㅎ ㅎ 두보와 이백의 차이? ㅎ ㅎ
hans님의 댓글의 댓글 ha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7 11:02 절묘한 표현이십니다...우왕..... 절묘한 표현이십니다...우왕.....
hans님의 댓글 ha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6 10:05 베토벤도 좋고 말러도 정말좋아하고 모짤트도 좋아요...^^ 예전의 제 아이디가 말러였다는... 근데...항상좋은 건...하이든 중주곡들이예요.. 딴건 좋을때가있고 그저그럴때가있는데...ㅎㅎ 베토벤도 좋고 말러도 정말좋아하고 모짤트도 좋아요...^^ 예전의 제 아이디가 말러였다는... 근데...항상좋은 건...하이든 중주곡들이예요.. 딴건 좋을때가있고 그저그럴때가있는데...ㅎㅎ
hans님의 댓글 ha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6 10:08 지금은 광주로 가고있는 차안에서 글 남기는데 좋으네요..^^ 지금은 광주로 가고있는 차안에서 글 남기는데 좋으네요..^^
푸른별하나님의 댓글 푸른별하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6 10:17 많은 사람들이 베토벤의 홀수넘버에 극찬합니다.. 하지만 짝수넘버의 곡들도 역작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베토벤은 교향곡보단 피아노소나타 작품들에 매력을 느낌니다.. ㅎㅎ (막귀라서인가..ㅋ) 많은 사람들이 베토벤의 홀수넘버에 극찬합니다.. 하지만 짝수넘버의 곡들도 역작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베토벤은 교향곡보단 피아노소나타 작품들에 매력을 느낌니다.. ㅎㅎ (막귀라서인가..ㅋ)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6 10:36 저도 베토벤은 피아노 소나타를 더 좋아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역시 모차르트만큼 손이 자주가지는 않더라구요 저도 베토벤은 피아노 소나타를 더 좋아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역시 모차르트만큼 손이 자주가지는 않더라구요
hans님의 댓글 ha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6 10:24 피아노 소나타도 무지좋아요...근데 피아노를 직접연주하는게 더욱감동이라는..연습하고있는데..정말힘들다는것을 참 많이ㄴ느낍니다..ㅎㅎ 피아노 소나타도 무지좋아요...근데 피아노를 직접연주하는게 더욱감동이라는..연습하고있는데..정말힘들다는것을 참 많이ㄴ느낍니다..ㅎㅎ
정승현님의 댓글 정승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6 17:01 hans님 CSMUSIC& 정승현 입니다. 기억하시는지요?^^ 베토벤 "장엄미사"는 어떠신지요. 어려운 곡이기는 하나, 오라토리오의 진수를 보여주는 곡이라 생각합니다. 시간되실때 한번 들어보셔요^^ hans님 CSMUSIC& 정승현 입니다. 기억하시는지요?^^ 베토벤 "장엄미사"는 어떠신지요. 어려운 곡이기는 하나, 오라토리오의 진수를 보여주는 곡이라 생각합니다. 시간되실때 한번 들어보셔요^^
hans님의 댓글의 댓글 ha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6 22:34 기억 당연히 합니다. 매우 훈남이신 대표님 아니십니까?^^ 장엄미사도 좋아하는 곡중 하나입니다. 솔티의 장엄미사를 많이 들었습니다....^^ 기억 당연히 합니다. 매우 훈남이신 대표님 아니십니까?^^ 장엄미사도 좋아하는 곡중 하나입니다. 솔티의 장엄미사를 많이 들었습니다....^^
정승현님의 댓글의 댓글 정승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8 21:56 후...훈.......... 다음에 서울 올라오시면 저희 스튜디오 다시 꼭 들러주세요!! 거하게 모시겠습니다!!!^^ 후...훈.......... 다음에 서울 올라오시면 저희 스튜디오 다시 꼭 들러주세요!! 거하게 모시겠습니다!!!^^
지성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지성아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27 12:18 브람스 도이치레퀴엠과 더블어 아주 좋아라 하는 곡중의 하나입니다... 브람스 도이치레퀴엠과 더블어 아주 좋아라 하는 곡중의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