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빈이가 드디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6개월 동안 총 600만원 소요 예정이라.......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샌드위치를 만들어다 여의도 역에가서 아침 못먹은 직장인들에게 파는 사업니다.
계산상으로는 먹고 살만한 돈을 벌어야 하는데.........
오늘 첨 팔았는데........
무신 편의점 알바비만큼밖에 남질 않네요..........
뭐 그래도 손해 안본걸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혹시 여의도에서 직장 다니는 사람은 좀 팔아줘요........
그리고 저와 밀접한 이해 관계가 있으신 분은.......
기도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제가 돈 많이 벌어서리 밥이라도 사지요......
저의 이 사업이 지금은 작게 시작하지만........
10년후 맥도널드와 같은 체인이 될수 있도록.............
^^
참고로 제가 만들지는 않고 제 친구가 만들고 저는 유통만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