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승남입니다.^^


얼마전 찍은 사진을 하나 올립니다.

오른쪽이 저이고, 왼쪽은 저와 함께하는 벗입니다.

이 친구가 사진을 찍어서, 저도 덩달아 많이 찍히게 되는군요. :)

아무튼,

저는 요사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달 들어 오늘이 두 번째로 쉬는 날인 듯하네요.

많이 생각하고, 경험하고, 배우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제 날씨가 많이 따뜻해 졌습니다.

우리 싸부님이신 영자님과

고독한 멋쟁이 시철형님

(특히!) 완전맥가이버 박카스형님

그 외 외로운 오디오가이분들.

올 봄에는 좋은 소식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_______^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