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날이 갈 수록 높아지는 컴퓨터 사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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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더불어 메모리의 클럭수도 올라가고.... 처리속도 또한 올라가고.....
새로운 칩셋들의 등장.......
845 꽤 장수한다 싶더니.. 역시... 인텔의 독주는 계속 되고야 마는가...
역시 왕자의 자리를 꾸준하게 지키는구나.... 워허.....
하루가 지나면 새로운 신기술이 발표가 되고..(이미 개발은 되었지만.... 발표
는 원래 늦음.--;)
요즘 컴터 업계 돌아가는 것을 보고 참으로 놀랍니다.
기술의 발전이란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하나의 물리 프로세서로 두개의 논리 프로세서를 만들어 버리는.....
듀얼 메모리 뱅크 구현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빠른 속도로 처리해 버리는...
L2캐쉬 메모리의 용량 증가.... 90nm의 공정.......
S-ATA , Raid의 대중화....... GIGABit LAN.....
으아............
또 다시 업글병에 걸리게 생겨버렸습니다.
작업에 필요한 슈퍼컴을 구비하여야 하는데..... 워허.......
또 다시 한 400들어가게 생겨버리는.............
컴퓨터 구입하실 분들은 5월 이후를 고려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가격 안정화가 이루어 지는 8~10월 사이에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현재 Northwood 다음 코어인 Canterwood가 5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니.... 그러나 5월에 보이는 것은 Northwood 저가형
CPU의 재고 소진을 위하여 고가의 CPU를 먼저 선보인답니다.(3.2GHz이상)
따라서 2.4와 같은 것들을 만나시려면 대략 8~10월은 가야 만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흘............ L2가 1M라니..... 으아.........
여기에 편승하여 AMD는 어떠한 전략적 무기를 들고 나올 것인지.....
올 여름 참 양대 CPU회사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군요. 헐헐헐......
AMD의 선전을 기대하며......(코어 제발 튼튼하게 만들길.....)
Cyrix처럼 사라지지 않고 Intel의 독주를 막아주길 간절히 바라고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