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모두들 잘 쉬셨는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이에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0.14 01:23 조회 5,872 댓글 3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본문 왠일인지 일요일동안 글이 하나도 안올라와 있네요? 신기하네.... 모두들 바쁘셨는가? 전 어머님이 입원해 계신 관계로다가... 병원에 있었습니다. 새삼 건강에 대한거....부모님에 대한거...많이 느껴본 하루 였습니다. 늘 기댈수 있는곳이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내가 지켜드려야 한다는것을.... 추천 0 관련자료 3 Comments 김용진님의 댓글 김용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0.14 08:58 맞습니다..몇일후면 어머니 생신인데.. 따뜻한 하루를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하루빨리 건강해지시길 바랄께요.. 맞습니다..몇일후면 어머니 생신인데.. 따뜻한 하루를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하루빨리 건강해지시길 바랄께요.. 박찬성님의 댓글 박찬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0.14 09:55 아직까지도 "어머니 사랑합니다" 란 말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어머니 만큼 날 사랑하시는 분도 없을텐데..... 왜 이렇게 용기가 나지 않는지....ㅡ.ㅡ 오늘도 용기없는 이 자식은 이곳에서 고백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직까지도 "어머니 사랑합니다" 란 말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어머니 만큼 날 사랑하시는 분도 없을텐데..... 왜 이렇게 용기가 나지 않는지....ㅡ.ㅡ 오늘도 용기없는 이 자식은 이곳에서 고백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0.14 23:30 끄덕..영자는 요즘 "사람"에 대해서 이런저런 많은 생각들이 들더군요,. 끄덕..영자는 요즘 "사람"에 대해서 이런저런 많은 생각들이 들더군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김용진님의 댓글 김용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0.14 08:58 맞습니다..몇일후면 어머니 생신인데.. 따뜻한 하루를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하루빨리 건강해지시길 바랄께요.. 맞습니다..몇일후면 어머니 생신인데.. 따뜻한 하루를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하루빨리 건강해지시길 바랄께요..
박찬성님의 댓글 박찬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0.14 09:55 아직까지도 "어머니 사랑합니다" 란 말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어머니 만큼 날 사랑하시는 분도 없을텐데..... 왜 이렇게 용기가 나지 않는지....ㅡ.ㅡ 오늘도 용기없는 이 자식은 이곳에서 고백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직까지도 "어머니 사랑합니다" 란 말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어머니 만큼 날 사랑하시는 분도 없을텐데..... 왜 이렇게 용기가 나지 않는지....ㅡ.ㅡ 오늘도 용기없는 이 자식은 이곳에서 고백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0.14 23:30 끄덕..영자는 요즘 "사람"에 대해서 이런저런 많은 생각들이 들더군요,. 끄덕..영자는 요즘 "사람"에 대해서 이런저런 많은 생각들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