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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아홉번째의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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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나이로는 마흔이겠지만,,, 아직 서른의 줄을 잡고 싶어서..

하여간 축하해주시길...



참고로 사진은 이번주로 마감할렵니다.

박정환, 송민준,,,,,, 사진 안보내면 출교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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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준님의 댓글

  정환인 뭔가 길게 쓰더니.. 지웠네..

하여간 여긴 아직 12월이 안되었으니까.. 아직도 생일이지요. 감사합니다. 모두들... 김교수님, 저도 그냥 39살로 눌러 앉을렵니다. 그럼 동갑내기가 되나요?ㅋㅋ

알케미스트님의 댓글

  (쩝.... 클릭 한번 잘몬하니까 기냥 없어져 버리넹....)

암튼 언제나 나의 정신적 지주인  성님!!! 생일 만빵 추카하구....

39이면.... 교수님, 형, 나 이케 동갑이게?!! ㅋㄷ~

장호준님의 댓글

  아이고,,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케익 한조각씩 드시죠.. 암만해도 한국빵이 미국빵보다는 맛있어서.. 그리고 이렇게 30년만 버티면 아들하고도 동갑이겠네요.. 물론 전부다 동갑내기가 되겠지만,,ㅋㅋ

신배호님의 댓글

  역시 "유명인사" 시네요.  각처에서 생신(?) 축한 전문들이..
늦었지만 축하드리고요.  전화 통화중에 알려주시지...  ㅋㅋ..
글고... 저도 형 책 있는데... 요즘 하도 스튜디오에 쳐박혀
있어서 코에 뾰도락지가 나서 사진 찍기가 참 그렇네요...
사진 보내드리면 포토샵질도 해주시나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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