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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자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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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zzotheq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 8,42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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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님, 김시철군...
드디어 머리 잘랐소...
이제, 7년동안 똑같은 헤어스타일만 한다고...그만 놀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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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gles님의 댓글

pringle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원씨..오랜만...살이 빠진거 같네요..각도잘잡아서 그런가?ㅋㅋ...
요샌 우찌 지내시는지...너무 오래 같은모습을 봐서 그런지..머리자른게 무지 어색스럽네요...ㅋㅋ...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년동안 단! 한번도 바뀐적이 없는 머리스타일을 바꾸다니.

놀랍군요. 그나저나 사진은 미용실에서 세워준 머리인듯 한데.

그렇게 짧은 머리 관리하기 정말 힘듭니다.

나갈때마다 머리에 뭐 발라주어야 하고.

그나저나 지금머리가 훨씬 더 쿨 하군요.

알케미스트님의 댓글

알케미스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3년..아니 5년은 더 젊어보이는군요.

이제 안경스타일을 쫌더 강한 것으로 바꿔보심 더욱더 학실하게...

(근데 정말 8년동안 느~끼 스타일을 고집하셨습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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