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나온 김에...
페이지 정보
본문
최근 저도 한 달 30~40만원이나 되는 CD구매 비용의 압박에 견디다 견디다 못해 MP3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명색이 음반 프로듀서가 되가지고 이런 말하기 디게 당황스럽군요...)
그런데 문제는 어떤 루트로 어떻게 음악을 콜랙트할 수 있는 가인데요...
가요나 Pop등은 머 많이 들 떠돌고 있다고 들었는데, 반면 수요가 적은 Jazz같은 것도 MP3가 있나요? 있다면 어떤 사이트에 가면 구입할 수 있나요? 그리고 음질은 어떤지...
마지막으로, MP3를 휴대용이 아닌 녹음실같은 데서 레퍼런스로 이용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라인 아웃이 있나요?
MP3 이용하시는 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그럼...
담주 깁스풀면 위닝이나...ㅋㅋㅋ
관련자료
장호준님의 댓글
ipod를 쓰시면 필요한것은 다 구할 수 있지 않겠나요? 한국에서 미국 서비스를 이용 못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되었으면 좋겠는데. 아마 한국 크레딧카드의 결제가 문제인가요? 그럼 한가지 방법이 있긴있을텐데. 여기 미국에는 선불 마스터나 비자 카드를 팔거든요. 그럼 될것 같은데..
요즘 ipod로 레퍼런스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편하군요. 사운드 체크 리스트 하나 만들어서 그냥 돌려가며.. CD넣었다 뺐다 안해도 되고.. 아, 도크를 사용하면 라인레벨로 뽑을 수 있습니다
요즘 ipod로 레퍼런스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편하군요. 사운드 체크 리스트 하나 만들어서 그냥 돌려가며.. CD넣었다 뺐다 안해도 되고.. 아, 도크를 사용하면 라인레벨로 뽑을 수 있습니다
장호준님의 댓글
당근 CD사서 itunes으로 뽑아서 사용해야죠. 한편으로 IPOD안에서 가뜩이나 사라져버린 음질의 열화가 들리나 안들리나 신경쓰면서 듣는데,,
요즘 시간 날때마다, 아니 집에오면 cd 컨버팅한다고 시간 보내내요. 무진장 넣은 것 같은데고 아직 1748곡 전부 다 들으면 5.2일, 6.84기가.. 40기가 짜린데 언제 채우나.. 아직 안넣은 cd가 훨씬 많지만, 하여간 이놈 덕에 옛날 음악들도 자주 듣습니다. 마이클 잭슨의 bad나 토토, 스틸리 댄, 저니, 프랭크 시나트라, 지미페이지가 몇년전 얼라들 밴드와 라이브한 음반도 있더군요. 물론 지난 세월의 시간도 같이 듣고 있지만,,,
요즘 시간 날때마다, 아니 집에오면 cd 컨버팅한다고 시간 보내내요. 무진장 넣은 것 같은데고 아직 1748곡 전부 다 들으면 5.2일, 6.84기가.. 40기가 짜린데 언제 채우나.. 아직 안넣은 cd가 훨씬 많지만, 하여간 이놈 덕에 옛날 음악들도 자주 듣습니다. 마이클 잭슨의 bad나 토토, 스틸리 댄, 저니, 프랭크 시나트라, 지미페이지가 몇년전 얼라들 밴드와 라이브한 음반도 있더군요. 물론 지난 세월의 시간도 같이 듣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