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라는게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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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시시 때때로 간단한 믹싱을 해야 할때가 있습니다...
이것 저것 신경써야 할게 왜이리 많은지....
그리고 소리라는건 객관적으로 표현되지 않잖아요....
자신의 귀를 믿는 수 밖에.............................^^:;;;
근데 이넘의 귀라는 종족은..... 왜 그렇게 적응력이 뛰어난지.......
1분이상을 들으면.... 모든지 좋게 들려서 탈이랍니다....
그래서... 제가 존경하는 엔지니어님 께서는............ 귀를 객관적으로 만들라구 하더라구요.... 근데 그게 어디 쉽나?? --;;;; 제 사촌 동생이 미국 인디에나에서 믹싱 공부를 하는데.. 거기는 대학에서..... 귀 훈련부터 시킨 답디다.... 몇시간 소리에 관해서 연구하고.. 그담에 팀 닥터가 귀 점검해주고...--;;; 얼마나 부러웠던지..........--;;;;;;;;;;;
암튼....... 저는 적응력 좋은 귀로 인해.........
톤 잡을 때는 30초를 넘기지 않습니다.... 혹시... 좋게 만든답시구... 만지작 거리는 시간이 30초를 넘어가면........... 잠시 스피커 소리를 확~~ 줄이거나.. 아님 밖에 나갔다 오기도 하죠..^^:;;;
혹시... 귀 훈련 시키는 방법을 아시는 분 있으세요???
아님 훈련되지 않은 귀로 소리를 잘 듣는 방법을 아시는 분이나..^^:;;;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 보고 싶네요...... 왜냐구요?? 여기 Free Board 잖아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