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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을 발매하였습니다!!(Deep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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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 KYLE featuring Ashley Jana


지난 번 일본에서 리믹스를 발표한 후, 3개월만이네요.^^

이 곡은 특히 몇달 전 인터뷰를 했었던 전상언 마스터링 앤지니어님께서 마스터링을 해 주셔서 오디오가이에는 꼭 올려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앞으로 많은 오디오가이 회원님들간의 교류와 협력이 있기를 바라며 올려봅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조언과, 'Like'그리고 'Share', 'link' 부탁드립니다.
많이 많이 알려주세요.^^

이번 곡에는 또한
미국의 Tortured Soul,
영국의 Ninjury
일본의 M-Swift
호주의 P.R

등의 프로듀서 친구들이 참여해 주어서 저에게는 특히나 더 특별합니다.

앞으로 댄스음악을 하시는 오디오가이 회원님들과 함께 교류할 수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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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립나님의 댓글

와우~ 멋진 작업을 하셨네요.
제가 스트리밍으로 들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소리(소스)들이 대체적으로 좀 탁하면서
펑퍼짐하게 퍼지고 있는 것 같은데 장르 특성에 의해 의도하신 거겠지요? 저는 역시나 오리지널
편곡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음악적으로 인정을 받으시다 보니 외국 프로듀서 친구들과 함께 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앞으로 더욱 국제적인 음반을 만드실 것 같습니다. 많은 기대가 되네요. 대단하세요~ ^^

직립나님의 댓글

트랙소스 닷컴으로 이동하여 저 사진 속 섹시한 여성의 사진을
클릭하여 자세히 보면, 가슴골 부근에 촉촉한 물방울인지 땀인지,
혹은 피부에 두드러기처럼 일어난 버즘인지... 아무튼 뭐가 많이
나있는데 그것은 무엇인지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늘늘님의 댓글

좋네요~~

드럼소리는 킥이나 스네어는 로우파이 의도 하신것 같고요.. 햇이 조금 더 탁했으면 더 척척 거렸을듯 합니다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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