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태어났습니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5 18:25 조회 2,690 댓글 49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본문 지난 목요일 셋째 태어났습니다.(딸입니다) 셋째는 게다가 부산태생! 이참에 구정연휴 전날부터 이번주까지는 서울에 가지 않고 부산에서 가정주부 생활 하고 있습니다. 주부생활도 나름 몇일 해보니 적성에 잘맞고 참 좋은데 부산집에 오디오를 아직 꾸려두지 않아 음악을 듣지 못하는 것이 넘 힘드네요.ㅜ.ㅜ 그래도 아이엄마 조리원 들어간 사이 아이둘과 알콩달콩 놀고 있습니당^^ 추천 0 관련자료 49 Comments skang님의 댓글 sk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5 20:10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6 20:08 넵 감사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노이만님의 댓글 노이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5 20:24 영자님 추카추카 드립니다.*^^* 영자님 추카추카 드립니다.*^^*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6 20:08 꾸벅. 감사합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alchemist님의 댓글 alchemis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6 10:56 셋째 득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빕니다. 셋째 득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빕니다.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6 20:09 네 셋째임을 감안해도 산모가 비교적 젊은(?) 편이라 빠르게 회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셋째임을 감안해도 산모가 비교적 젊은(?) 편이라 빠르게 회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erry,,,님의 댓글 Jerr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6 11:06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6 20:09 넵 감사합니당~~ 넵 감사합니당~~ 유니007님의 댓글 유니00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6 12:03 축하드립니다. 아기 눈매가 대표님 닮았네요. 축하드립니다. 아기 눈매가 대표님 닮았네요.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6 20:10 태어나서는 아빠를 닮은 것 같기는 한데 아직 눈제대로 뜨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보지 못하여... 이미 따님을 대학까지 보낸 선생님께는 참으로 오래전 이야기처럼 느껴지시겠어요!^^ 태어나서는 아빠를 닮은 것 같기는 한데 아직 눈제대로 뜨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보지 못하여... 이미 따님을 대학까지 보낸 선생님께는 참으로 오래전 이야기처럼 느껴지시겠어요!^^ 김동준님의 댓글 김동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6 14:55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6 20:10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머가이버님의 댓글 머가이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6 16:02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6 20:10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동네나무님의 댓글 동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6 21:04 어느 집을 가나 첫 딸은 아빠와 닮은 경우가 많더군요. 정말 닮았어요. ㅎㅎ 자라는 내내 흐믓하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 ^^* 어느 집을 가나 첫 딸은 아빠와 닮은 경우가 많더군요. 정말 닮았어요. ㅎㅎ 자라는 내내 흐믓하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 ^^*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2 15:13 넵 벌써 셋째인데. 아빠와 엄마를 적당히 닮아서 태어난것 같아요/ 감사합니당 넵 벌써 셋째인데. 아빠와 엄마를 적당히 닮아서 태어난것 같아요/ 감사합니당 엉큼보이님의 댓글 엉큼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7 07:53 축하드립니다~~ 첫째는 1, 둘째는 4, 셋째는 9 라더군요 힘듬의 정도가 ㅎㅎ 축하드립니다~~ 첫째는 1, 둘째는 4, 셋째는 9 라더군요 힘듬의 정도가 ㅎㅎ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2 15:13 내리사랑이라고 이쁨의 정도도 그렇다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내리사랑이라고 이쁨의 정도도 그렇다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suny님의 댓글 su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8 13:28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립니다. ^^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2 15:13 넵 감사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늘늘님의 댓글 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8 18:37 축하드립니다, 이쁘게 잘 자라기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쁘게 잘 자라기 기원합니다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2 15:13 감사합니다. 마음이 착한 아이로 잘 클수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착한 아이로 잘 클수있으면 좋겠습니다. Lexi님의 댓글 Lex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8 20:00 축하 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2 15:14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Overton님의 댓글 Over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9 16:06 하나님의 축복의 자녀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자녀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2 15:14 부산으로 이사오면서 아직 교회를 찾지 못했는데.. 이 아이가 이끌어 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으로 이사오면서 아직 교회를 찾지 못했는데.. 이 아이가 이끌어 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백지훈님의 댓글 백지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9 17:17 추카드립니다~ 추카드립니다~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2 15:14 넵 감사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zeuskkk님의 댓글 zeuskk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9 17:45 축하 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2 15:14 꾸벅 감사합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saint님의 댓글 sain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0 21:15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립니다 ^^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2 15:14 시간은 정말 쑥쑥 지나가네요. 감사합니다!!! 시간은 정말 쑥쑥 지나가네요. 감사합니다!!! 불개미님의 댓글 불개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1 00:37 축하드립니다!!^^ 요즘처럼 아이 낳기를 꺼려하는 시대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계십니다^^ 그에 힘입어 저도 올해엔 둘째를!!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요즘처럼 아이 낳기를 꺼려하는 시대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계십니다^^ 그에 힘입어 저도 올해엔 둘째를!!ㅎㅎㅎ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2 15:15 둘째 강추!!!! 고마워요 상훈씨! 둘째 강추!!!! 고마워요 상훈씨! minomino님의 댓글 minomin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2 14:55 축하드립니다. 세째라니 몸소 애국을 실천하셧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길 빕니다. 축하드립니다. 세째라니 몸소 애국을 실천하셧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길 빕니다.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2 15:15 ㅎㅎ 감사합니다. 제주도에서 다시한번 뵙고 싶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제주도에서 다시한번 뵙고 싶네요^^ 서보욱님의 댓글 서보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2 16:05 축하드립니다. 오랜만에 오디오가이 왔는데 이런 기쁜소식이있네요~ 가족 모두들 건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오랜만에 오디오가이 왔는데 이런 기쁜소식이있네요~ 가족 모두들 건강하세요.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9 13:29 스튜디오 공사 잘 마무리 되셨는지요? 소개기 한번 남겨주셔요~ 궁금합니다^^ 스튜디오 공사 잘 마무리 되셨는지요? 소개기 한번 남겨주셔요~ 궁금합니다^^ 박필진님의 댓글 박필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2 22:57 아이고 정말 축하드립니다. 부러워용~~~~ ^^* 아이고 정말 축하드립니다. 부러워용~~~~ ^^*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9 13:29 감사합니다. 새신랑께서도 슬슬 계획하셔야지요??^^ 감사합니다. 새신랑께서도 슬슬 계획하셔야지요??^^ small fader님의 댓글 small fad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4 17:11 축하드려요~^^ 딸이라니 부럽습니다, 저도 셋째가 딸이라는 보장만 있어도~ㅠㅠ 축하드려요~^^ 딸이라니 부럽습니다, 저도 셋째가 딸이라는 보장만 있어도~ㅠㅠ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9 13:30 저는 큰애 아들. 둘째 세째 딸인데요 역시 딸은 아들과 또 다른 매력이 있어요!!^^ 저는 큰애 아들. 둘째 세째 딸인데요 역시 딸은 아들과 또 다른 매력이 있어요!!^^ Toybabyboy님의 댓글 Toybabybo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4 19:50 축하드립니다~!!!!! 저와같은 부산태생이군요 ㅋㅋㅋ 축하드립니다~!!!!! 저와같은 부산태생이군요 ㅋㅋㅋ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9 13:30 넵 세째는 부산태생입니다. ㅎㅎㅎ 넵 세째는 부산태생입니다. ㅎㅎㅎ Preamp님의 댓글 Pream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4 22:06 아고 귀여워라~ 축하드립니다 ^^ 아가야 건강하게 잘자라렴^^ 아고 귀여워라~ 축하드립니다 ^^ 아가야 건강하게 잘자라렴^^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9 13:31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오늘 밤 부산가서 아이들 볼생각하니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오늘 밤 부산가서 아이들 볼생각하니 기쁘네요 휘리님의 댓글 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5 02:58 우와.. 정말 축하드립니다!!! 우와.. 정말 축하드립니다!!!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9 13:31 결혼. 그리고 아이 모두 참 감사한 일인것 같습니다^^ 결혼. 그리고 아이 모두 참 감사한 일인것 같습니다^^ 조준님의 댓글 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3.01 06:42 오디오 박람회에서 첫째 만삭일때 안사람이랑 같이 인사드렸던게 엊그제 같은데, 저도 작년 11월에 하나가 더 태어나서 이젠 아이가 둘이 되었답니다. ㅎㅎ 그런데 운영자님은 이번에 셋째를 보셨군요! 더구나 따님이라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 오디오 박람회에서 첫째 만삭일때 안사람이랑 같이 인사드렸던게 엊그제 같은데, 저도 작년 11월에 하나가 더 태어나서 이젠 아이가 둘이 되었답니다. ㅎㅎ 그런데 운영자님은 이번에 셋째를 보셨군요! 더구나 따님이라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skang님의 댓글 sk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5 20:10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6 20:08 넵 감사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노이만님의 댓글 노이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5 20:24 영자님 추카추카 드립니다.*^^* 영자님 추카추카 드립니다.*^^*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6 20:08 꾸벅. 감사합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alchemist님의 댓글 alchemis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6 10:56 셋째 득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빕니다. 셋째 득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빕니다.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6 20:09 네 셋째임을 감안해도 산모가 비교적 젊은(?) 편이라 빠르게 회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셋째임을 감안해도 산모가 비교적 젊은(?) 편이라 빠르게 회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erry,,,님의 댓글 Jerr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6 11:06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6 20:09 넵 감사합니당~~ 넵 감사합니당~~
유니007님의 댓글 유니00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6 12:03 축하드립니다. 아기 눈매가 대표님 닮았네요. 축하드립니다. 아기 눈매가 대표님 닮았네요.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6 20:10 태어나서는 아빠를 닮은 것 같기는 한데 아직 눈제대로 뜨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보지 못하여... 이미 따님을 대학까지 보낸 선생님께는 참으로 오래전 이야기처럼 느껴지시겠어요!^^ 태어나서는 아빠를 닮은 것 같기는 한데 아직 눈제대로 뜨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보지 못하여... 이미 따님을 대학까지 보낸 선생님께는 참으로 오래전 이야기처럼 느껴지시겠어요!^^
김동준님의 댓글 김동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6 14:55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6 20:10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머가이버님의 댓글 머가이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6 16:02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6 20:10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동네나무님의 댓글 동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6 21:04 어느 집을 가나 첫 딸은 아빠와 닮은 경우가 많더군요. 정말 닮았어요. ㅎㅎ 자라는 내내 흐믓하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 ^^* 어느 집을 가나 첫 딸은 아빠와 닮은 경우가 많더군요. 정말 닮았어요. ㅎㅎ 자라는 내내 흐믓하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 ^^*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2 15:13 넵 벌써 셋째인데. 아빠와 엄마를 적당히 닮아서 태어난것 같아요/ 감사합니당 넵 벌써 셋째인데. 아빠와 엄마를 적당히 닮아서 태어난것 같아요/ 감사합니당
엉큼보이님의 댓글 엉큼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7 07:53 축하드립니다~~ 첫째는 1, 둘째는 4, 셋째는 9 라더군요 힘듬의 정도가 ㅎㅎ 축하드립니다~~ 첫째는 1, 둘째는 4, 셋째는 9 라더군요 힘듬의 정도가 ㅎㅎ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2 15:13 내리사랑이라고 이쁨의 정도도 그렇다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내리사랑이라고 이쁨의 정도도 그렇다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suny님의 댓글 su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8 13:28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립니다. ^^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2 15:13 넵 감사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늘늘님의 댓글 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8 18:37 축하드립니다, 이쁘게 잘 자라기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쁘게 잘 자라기 기원합니다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2 15:13 감사합니다. 마음이 착한 아이로 잘 클수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착한 아이로 잘 클수있으면 좋겠습니다.
Lexi님의 댓글 Lex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8 20:00 축하 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2 15:14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Overton님의 댓글 Over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9 16:06 하나님의 축복의 자녀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자녀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2 15:14 부산으로 이사오면서 아직 교회를 찾지 못했는데.. 이 아이가 이끌어 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으로 이사오면서 아직 교회를 찾지 못했는데.. 이 아이가 이끌어 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백지훈님의 댓글 백지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9 17:17 추카드립니다~ 추카드립니다~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2 15:14 넵 감사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zeuskkk님의 댓글 zeuskk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19 17:45 축하 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2 15:14 꾸벅 감사합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saint님의 댓글 sain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0 21:15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립니다 ^^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2 15:14 시간은 정말 쑥쑥 지나가네요. 감사합니다!!! 시간은 정말 쑥쑥 지나가네요. 감사합니다!!!
불개미님의 댓글 불개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1 00:37 축하드립니다!!^^ 요즘처럼 아이 낳기를 꺼려하는 시대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계십니다^^ 그에 힘입어 저도 올해엔 둘째를!!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요즘처럼 아이 낳기를 꺼려하는 시대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계십니다^^ 그에 힘입어 저도 올해엔 둘째를!!ㅎㅎㅎ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2 15:15 둘째 강추!!!! 고마워요 상훈씨! 둘째 강추!!!! 고마워요 상훈씨!
minomino님의 댓글 minomin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2 14:55 축하드립니다. 세째라니 몸소 애국을 실천하셧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길 빕니다. 축하드립니다. 세째라니 몸소 애국을 실천하셧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길 빕니다.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2 15:15 ㅎㅎ 감사합니다. 제주도에서 다시한번 뵙고 싶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제주도에서 다시한번 뵙고 싶네요^^
서보욱님의 댓글 서보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2 16:05 축하드립니다. 오랜만에 오디오가이 왔는데 이런 기쁜소식이있네요~ 가족 모두들 건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오랜만에 오디오가이 왔는데 이런 기쁜소식이있네요~ 가족 모두들 건강하세요.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9 13:29 스튜디오 공사 잘 마무리 되셨는지요? 소개기 한번 남겨주셔요~ 궁금합니다^^ 스튜디오 공사 잘 마무리 되셨는지요? 소개기 한번 남겨주셔요~ 궁금합니다^^
박필진님의 댓글 박필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2 22:57 아이고 정말 축하드립니다. 부러워용~~~~ ^^* 아이고 정말 축하드립니다. 부러워용~~~~ ^^*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9 13:29 감사합니다. 새신랑께서도 슬슬 계획하셔야지요??^^ 감사합니다. 새신랑께서도 슬슬 계획하셔야지요??^^
small fader님의 댓글 small fad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4 17:11 축하드려요~^^ 딸이라니 부럽습니다, 저도 셋째가 딸이라는 보장만 있어도~ㅠㅠ 축하드려요~^^ 딸이라니 부럽습니다, 저도 셋째가 딸이라는 보장만 있어도~ㅠㅠ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9 13:30 저는 큰애 아들. 둘째 세째 딸인데요 역시 딸은 아들과 또 다른 매력이 있어요!!^^ 저는 큰애 아들. 둘째 세째 딸인데요 역시 딸은 아들과 또 다른 매력이 있어요!!^^
Toybabyboy님의 댓글 Toybabybo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4 19:50 축하드립니다~!!!!! 저와같은 부산태생이군요 ㅋㅋㅋ 축하드립니다~!!!!! 저와같은 부산태생이군요 ㅋㅋㅋ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9 13:30 넵 세째는 부산태생입니다. ㅎㅎㅎ 넵 세째는 부산태생입니다. ㅎㅎㅎ
Preamp님의 댓글 Pream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4 22:06 아고 귀여워라~ 축하드립니다 ^^ 아가야 건강하게 잘자라렴^^ 아고 귀여워라~ 축하드립니다 ^^ 아가야 건강하게 잘자라렴^^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9 13:31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오늘 밤 부산가서 아이들 볼생각하니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오늘 밤 부산가서 아이들 볼생각하니 기쁘네요
휘리님의 댓글 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5 02:58 우와.. 정말 축하드립니다!!! 우와.. 정말 축하드립니다!!!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2.29 13:31 결혼. 그리고 아이 모두 참 감사한 일인것 같습니다^^ 결혼. 그리고 아이 모두 참 감사한 일인것 같습니다^^
조준님의 댓글 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3.01 06:42 오디오 박람회에서 첫째 만삭일때 안사람이랑 같이 인사드렸던게 엊그제 같은데, 저도 작년 11월에 하나가 더 태어나서 이젠 아이가 둘이 되었답니다. ㅎㅎ 그런데 운영자님은 이번에 셋째를 보셨군요! 더구나 따님이라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 오디오 박람회에서 첫째 만삭일때 안사람이랑 같이 인사드렸던게 엊그제 같은데, 저도 작년 11월에 하나가 더 태어나서 이젠 아이가 둘이 되었답니다. ㅎㅎ 그런데 운영자님은 이번에 셋째를 보셨군요! 더구나 따님이라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