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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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눈에 익은 닉네임이 거의 없네요.^^
영자님도 스튜디오 새로 꾸미신거나 부산으로 이사하신거나,, 페북 통해서 잘 알고 있구요. 저도 주로 페북을 통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 초부터 믹스마스터클래스라고 일주일 합숙훈련 과정을 매월 말에 하고 있구요. 물론 여기 미국에서 하고 있습니다. 지난달까지 7기수 19명이 수료하셨습니다. 그거 홍보하려고 들린건 아니구요. 예전의 글 찾아보려고 들렸습니다. 하도 많은 내용을 주절거렸더라구요.ㅎㅎ
수정합니다. 그래도 들린김에 홍보라기 보다는 간증(?) 영상 하나 올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tWBRvKIO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