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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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넘어서까지. 점심식사. 저녁식사외에 계속 삼쉴에서 저는 믹싱.
함께 일하는 송지씨는 편집을 하였습니다.
제가 무척 좋아하는 바리톤 정록기 선생님의 작업이었는데.
40곡의 2CD를 하루에 모두 믹싱하려 하니..
정말 밤 11시가 넘어서는 미터와 눈금들 보고 했습니다.^^
이렇게 오랜시간 작업한것은 정말 정말 오랫만인것 같네요.
아내왈.
저는 저질체력이라 맨날 쉽게 피로해지는것 같다고 하더군요^^
오디오가이 가족분들도 몸 튼튼 마음 튼튼.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덧쓰기 : 참.. 저는 2달있으면 2세가 태어납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