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시간이 많이 걸리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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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따라서 최적의 소리를 찾아내는것과 함께
공통점을 이루고 있는 나만의 소리..
늘 이런저런 생각들(주로 마이크 종류와 세팅에 대한)을 지니며
또 새로운 녹음들을 하며..
그래도 나만의 소리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다른 분들이 하신것들과 차이를 잘 모르겠어요..
언젠가는 갖게되겠지요?
나의 손과 귀가 만들어내는 "나만의 소리"를 말이지요.
여러가지 음향업계에 있는 것이 지치기 전에. 만들어 볼 수 있으면 참 좋겠네요.
오랫만에 정말 늦은 밤에 글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