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가이 사이트 개편에 의견을 구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현재 잘 사용하지 않는 메뉴들을 많이 줄이는 것 위주로 할 계획이고요.
오디오가이 안에 회원정보를 미니홈피처럼 만들어서 서로 더욱 더 많은 이야기와 정보들을 나눌 수 있게 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고요.
현재 오디오가이 사이트에서 수정되었으면 하는 점. 그리고 새롭게 추가가 되었으면 하는 점이 있으시면 코멘트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래 홀리아바님의 의견처럼 포럼 메뉴를 QnA로 바꿀 예정이고요.
로그인후 시간지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 되는 것 다음번에는 없도록 하겠습니다.~^^
관련자료
메이트리님의 댓글
오오. 저 개인적으로는 '중고장터'가 꼭 있었으면 합니다.
가끔씩 필요할때마다 미앤사를 둘러보곤 하는데, 왠지 신뢰나 믿음면에서 아무래도
떨어지는게 사실이거든요..
예전에는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폐쇄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뜨내기 손님들이나 업자분들이 많이 글을 올리시는 것도 문제가 될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 리뉴얼 때에는 어떤 장터에 대한 등급 조치? 등을 통해서 중고장터가 부활했으면 합니다.
예를 들자면, 이곳에 물건을 팔거나 사려면 운영자 님께 메일 등을 통해서 인증을 받는 형식이라던지,
(운영자 님이 많이 바빠지실 지도 모르겠지만;;;)
어느 횟수 이상의 로그인, 어느 횟수 이상의 글 쓰기 등을 통해서 사고 팔 수 있는 개념도 좋을 것 같구요.
믿고 사고, 믿고 팔 수 있는 중고장터가 넘 없는 것 같습니다. ㅜ.ㅜ
게다가 자유게시판 등에도 '어떠한 장비를 사고 싶다, 또는 팔고 싶다' 내용의 글 쓰기 역시
제한되어 있어서 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
낮은 자세로 중고장터 부활에 대한 고려 부탁드립니다.
가끔씩 필요할때마다 미앤사를 둘러보곤 하는데, 왠지 신뢰나 믿음면에서 아무래도
떨어지는게 사실이거든요..
예전에는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폐쇄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뜨내기 손님들이나 업자분들이 많이 글을 올리시는 것도 문제가 될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 리뉴얼 때에는 어떤 장터에 대한 등급 조치? 등을 통해서 중고장터가 부활했으면 합니다.
예를 들자면, 이곳에 물건을 팔거나 사려면 운영자 님께 메일 등을 통해서 인증을 받는 형식이라던지,
(운영자 님이 많이 바빠지실 지도 모르겠지만;;;)
어느 횟수 이상의 로그인, 어느 횟수 이상의 글 쓰기 등을 통해서 사고 팔 수 있는 개념도 좋을 것 같구요.
믿고 사고, 믿고 팔 수 있는 중고장터가 넘 없는 것 같습니다. ㅜ.ㅜ
게다가 자유게시판 등에도 '어떠한 장비를 사고 싶다, 또는 팔고 싶다' 내용의 글 쓰기 역시
제한되어 있어서 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
낮은 자세로 중고장터 부활에 대한 고려 부탁드립니다.
최정훈님의 댓글의 댓글
중고장터에 관한 의견은 오래전부터 많은 분들에게 나오고 있었는데요.
저도 중고장터에서 사기를 당한 아픈기억도 있었고..ㅠ.ㅠ
그때는 왠지 그 장터가 있는 사이트와 회사까지 미워지더라구요.
돈이 오가는 곳이라 원체 민감한 부분들도 많고요.
그리고 세상의 어떤것이든.
물건을 사고 판다는 것이.
파는쪽과 사는쪽의 시각차이가 존재하기때문에
아주 작은것으로 참으로 맘상할 여지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오디오가이의 게시판에서 아주 서로 느낌좋게 이야기 하다가.
중고거래로 마음상하시는분이 생길까 두렵기도 하고요..
그래서 그런지 중고장터의 경우는 아직 마음의 결정을 하지 못했어요.
좀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의견 감사드려요.
저도 중고장터에서 사기를 당한 아픈기억도 있었고..ㅠ.ㅠ
그때는 왠지 그 장터가 있는 사이트와 회사까지 미워지더라구요.
돈이 오가는 곳이라 원체 민감한 부분들도 많고요.
그리고 세상의 어떤것이든.
물건을 사고 판다는 것이.
파는쪽과 사는쪽의 시각차이가 존재하기때문에
아주 작은것으로 참으로 맘상할 여지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오디오가이의 게시판에서 아주 서로 느낌좋게 이야기 하다가.
중고거래로 마음상하시는분이 생길까 두렵기도 하고요..
그래서 그런지 중고장터의 경우는 아직 마음의 결정을 하지 못했어요.
좀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의견 감사드려요.
심규민님의 댓글
저는 중고장터는 반대합니다만... 메뉴를 줄이고 개인정보를 미니홈피까진 아니더라도 조그마한 글을 쓸수있게끔
바꾸는 데에는 찬성합니다^^
구인구직이나 공동구매는 그대로 두는 게 좋을 것 같고요, 포럼도 q&a는 좋지만 지금 너무 세분화 되어있어서
(프로툴, 누엔도 등등...) 세분화 되어 있는 것들을 조금 더 집약 시키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들어.. 레코딩 툴 q&a, equipmen q&a ... 이런식으로요.
아직 음향쪽은 전혀 모르지만 많이 배워가는 초보자의 의견이었습니다^^
바꾸는 데에는 찬성합니다^^
구인구직이나 공동구매는 그대로 두는 게 좋을 것 같고요, 포럼도 q&a는 좋지만 지금 너무 세분화 되어있어서
(프로툴, 누엔도 등등...) 세분화 되어 있는 것들을 조금 더 집약 시키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들어.. 레코딩 툴 q&a, equipmen q&a ... 이런식으로요.
아직 음향쪽은 전혀 모르지만 많이 배워가는 초보자의 의견이었습니다^^
koko님의 댓글
저도 조심스럽게 의견하나를 내봅니다.....
거의 모든 게시판에 너무많은 질문이 산재해 있어서 비경제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카데미란을 다로 둬서 질문과 답변을 통합하는것도 좋을것 같구요
그게 여의치 않으면 각 게시판에서
같은 종류의 질문도 너무 많아서 질문할 내용을 제목에 포함시켜서 질문하고자 하는사람이
쉽게 검색을 해서 같은질문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것도 좋은 방법인것같네요.
검색이 깔끔하고 쉬우면
초보수준의 궁금증이 빨리 해결 됨으로서
좀더 고차원의 전문적인 질의 응답과 토론이 더 활발해질것 같네요.
아무튼 밝고 건강한싸이트로 발전했으면 좋겟네요.
거의 모든 게시판에 너무많은 질문이 산재해 있어서 비경제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카데미란을 다로 둬서 질문과 답변을 통합하는것도 좋을것 같구요
그게 여의치 않으면 각 게시판에서
같은 종류의 질문도 너무 많아서 질문할 내용을 제목에 포함시켜서 질문하고자 하는사람이
쉽게 검색을 해서 같은질문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것도 좋은 방법인것같네요.
검색이 깔끔하고 쉬우면
초보수준의 궁금증이 빨리 해결 됨으로서
좀더 고차원의 전문적인 질의 응답과 토론이 더 활발해질것 같네요.
아무튼 밝고 건강한싸이트로 발전했으면 좋겟네요.
johannes님의 댓글
저도...한말씀 드리자면...
koko님 말씀처럼 잘 쓰이지 않는 게시판은 과감히 정리하고 잘 쓰이는 게시판을 위주로 전면에 보이게 내세우고 운영자님이 잘쓰이길 바라는 게시판을 또한 전면에 보이게 하고..
Mystudio같은 게시판들은 오됴가이사이트에 접속만해도 작은 그림정도는 보이게 하고...하면 이래저래 한번씩 클릭해보지 싶습니다....지금 게시판은 깔끔하긴한데 눈에 보이지 않으니 보이지 않는 게시판은 쓰이질 않는 경우가 있는것 같습니다...^^
koko님 말씀처럼 잘 쓰이지 않는 게시판은 과감히 정리하고 잘 쓰이는 게시판을 위주로 전면에 보이게 내세우고 운영자님이 잘쓰이길 바라는 게시판을 또한 전면에 보이게 하고..
Mystudio같은 게시판들은 오됴가이사이트에 접속만해도 작은 그림정도는 보이게 하고...하면 이래저래 한번씩 클릭해보지 싶습니다....지금 게시판은 깔끔하긴한데 눈에 보이지 않으니 보이지 않는 게시판은 쓰이질 않는 경우가 있는것 같습니다...^^
우주여행님의 댓글
이런.... 잔뜩 적었다가 단추 하나 잘못 눌러서 글이 다 날아갔네요.
개편 준비중이시라니 무척 기대가 됩니다.
새로운 오디오가이 싸이트에 대해 두 가지 바램이 있습니다.
1. 웹표준을 지킨 사이트
2. 주민번호 요구 안 하는 싸이트
한국에 대다수 웹싸이트들의 문제가 바로 IE 에만 맞춘 마구잡이식 웹디자인으로 인해
매킨토시 등 다른 기종의 컴퓨터나 IE 가 아닌 다른 종류의 브라우저에서 접속하면
웹페이지가 엉망으로 깨져나오거나 제 기능이 안 된다는 점입니다.
지금 현재의 오디오가이는 맥에서도 거의 불편이 없어서 좋습니다. 최소한 이 정도만
유지되면 좋겠습니다.
주민번호 요구의 경우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잘못된 관행입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관행이죠.
웹사이트들은 중복가입을 막는다, 악플을 막는다는 등의 이유로 주민번호 요구가
필수라고 하지만 그런 일부의 잘못을 막고자 나머지 선량한 이용자들에게 개인정보 공개
등의 불편을 떠안기는 것은 잘못 된 것입니다. 다른 나라에선 볼 수 없는 일이죠.
더군다나 오디오가이에는 해외에 계신 분들도 많은데 그런 분들의 가입을 막아선 안 되겠죠.
지금 현재 오디오가이 가입시에 주민번호 입력이 요구되는지 안 되는지는 기억이 안 나네요.
개편시에 혹시 주민번호 같은 것이 요구될까봐서 걱정되어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 외데 또다른 바라는 점이나 개선사항이 떠오르면 다시 글을 남기겠습니다.
개편된 오디오가이 싸이트에 기대가 많이 됩니다. ^^;
개편 준비중이시라니 무척 기대가 됩니다.
새로운 오디오가이 싸이트에 대해 두 가지 바램이 있습니다.
1. 웹표준을 지킨 사이트
2. 주민번호 요구 안 하는 싸이트
한국에 대다수 웹싸이트들의 문제가 바로 IE 에만 맞춘 마구잡이식 웹디자인으로 인해
매킨토시 등 다른 기종의 컴퓨터나 IE 가 아닌 다른 종류의 브라우저에서 접속하면
웹페이지가 엉망으로 깨져나오거나 제 기능이 안 된다는 점입니다.
지금 현재의 오디오가이는 맥에서도 거의 불편이 없어서 좋습니다. 최소한 이 정도만
유지되면 좋겠습니다.
주민번호 요구의 경우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잘못된 관행입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관행이죠.
웹사이트들은 중복가입을 막는다, 악플을 막는다는 등의 이유로 주민번호 요구가
필수라고 하지만 그런 일부의 잘못을 막고자 나머지 선량한 이용자들에게 개인정보 공개
등의 불편을 떠안기는 것은 잘못 된 것입니다. 다른 나라에선 볼 수 없는 일이죠.
더군다나 오디오가이에는 해외에 계신 분들도 많은데 그런 분들의 가입을 막아선 안 되겠죠.
지금 현재 오디오가이 가입시에 주민번호 입력이 요구되는지 안 되는지는 기억이 안 나네요.
개편시에 혹시 주민번호 같은 것이 요구될까봐서 걱정되어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 외데 또다른 바라는 점이나 개선사항이 떠오르면 다시 글을 남기겠습니다.
개편된 오디오가이 싸이트에 기대가 많이 됩니다. ^^;
x-agapao™님의 댓글
전, 리뉴얼 방향도 중요하지만
비용 분담(?) 도 의논이 되어야 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그동안의 관리가 최정훈님 혼자서 비용을 처리하셨을 텐데
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수익(?)도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고요.
우주여행 님께서 웹표준을 말하셨는데,
기본적인 홈페이지 작업에서
웹 표준이 추가될 경우 비용이 더 들어갑니다.
(브라우저 종류가 늘어날 수록 비용은 추가됩니다.)
아마도 최정훈 님께서 언급을 해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용하지 않는 메뉴라 하더라도
데이터를 합병하여 보존이 가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후 검색을 좀 더 활성화하여 오래된 데이터라 하더라도,
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면 더욱 필요한 부분일 것 같아서요.
비용 분담(?) 도 의논이 되어야 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그동안의 관리가 최정훈님 혼자서 비용을 처리하셨을 텐데
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수익(?)도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고요.
우주여행 님께서 웹표준을 말하셨는데,
기본적인 홈페이지 작업에서
웹 표준이 추가될 경우 비용이 더 들어갑니다.
(브라우저 종류가 늘어날 수록 비용은 추가됩니다.)
아마도 최정훈 님께서 언급을 해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용하지 않는 메뉴라 하더라도
데이터를 합병하여 보존이 가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후 검색을 좀 더 활성화하여 오래된 데이터라 하더라도,
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면 더욱 필요한 부분일 것 같아서요.
우주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웹표준을 따를 경우 브라우저 종류가 늘어날 수록 비용이 더 들지는 않을거라고 봅니다.
웹표준이라는게 브라우저 하나하나 확인해가며 다 잘 표시되도록 하는 것이 아니고
어느 브라우저에서나 공통으로 잘 돌아가는 것이 웹표준이니까요.
따라서 웹표준을 따를 경우 일일히 모든 브라우저에서 일일히 잘 돌아가는지 확인할 필요는 없을거구요
대표적인 브라우저 두세가정도에서만 확인삼아 열어보는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웹표준에 맞는 웹사이트인지 확인할 수 있는 싸이트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지금 그 싸이트의 주소는 모르겠네요. 다른 분께 패쓰~ ^^;
웹표준이라는게 브라우저 하나하나 확인해가며 다 잘 표시되도록 하는 것이 아니고
어느 브라우저에서나 공통으로 잘 돌아가는 것이 웹표준이니까요.
따라서 웹표준을 따를 경우 일일히 모든 브라우저에서 일일히 잘 돌아가는지 확인할 필요는 없을거구요
대표적인 브라우저 두세가정도에서만 확인삼아 열어보는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웹표준에 맞는 웹사이트인지 확인할 수 있는 싸이트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지금 그 싸이트의 주소는 모르겠네요. 다른 분께 패쓰~ ^^;
Sool Sa La님의 댓글
my studio 의 개설 의미와 취지를 무척 공감합니다만,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에 대한, 나름의 견해로는 나름 내세울 만게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심적 부담감이 글쓰기를 망설이게 하는거 같습니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조화로운 공존이 이 공간의 매력이긴 합니다만,
현재의 my studio 는 프로의 공간과 아마추어의 공간으로 분리하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홈레코딩 위주가 될듯한 아마추어 음향인을 위한 my studio
스튜디오 와 공연장, 대형공간의 미디어실 ,방송국 등의 전업 음향인을 위한 my work space ,
my studio 는 [홈레코딩] [홈시어터] 등,
my work space 는 [공연장] [레코딩스튜디오] [방송실] [교회] [렌탈컴퍼니] 등,
으로의 말머리를 달아, 검색과 분류가 용이하다면 더욱 좋을듯 합니다.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에 대한, 나름의 견해로는 나름 내세울 만게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심적 부담감이 글쓰기를 망설이게 하는거 같습니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조화로운 공존이 이 공간의 매력이긴 합니다만,
현재의 my studio 는 프로의 공간과 아마추어의 공간으로 분리하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홈레코딩 위주가 될듯한 아마추어 음향인을 위한 my studio
스튜디오 와 공연장, 대형공간의 미디어실 ,방송국 등의 전업 음향인을 위한 my work space ,
my studio 는 [홈레코딩] [홈시어터] 등,
my work space 는 [공연장] [레코딩스튜디오] [방송실] [교회] [렌탈컴퍼니] 등,
으로의 말머리를 달아, 검색과 분류가 용이하다면 더욱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