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가 좋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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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영자가 또 무슨 장비를 좋아하게 되었나 보다..라고 생각하실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만..^^
최근에 아이의 빨래를 널거나 개어서 옷장에 넣는것을 참 좋아합니다.
우선 옷이 너무너무 작아서 귀엽고.
벌써 내 자식이 세상에 태어나, 이렇게 작은 옷을 입으며 삶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그래서 저는 집에 들어와서 건조대에 있는 달콤한 향이 풍기는
아기옷을 개는 시간이 참으로 뿌듯하고 행복해요.
슬슬 고령화가 진행중인 오디오가이 이지만..
아직 총각이신분들은 어서 결혼하셔서.
얼른 이쁜 아이도 키우면서 지내셔요.
정말 그자체로만도 너무너무 행복하답니다.
빙그레 *^^*
*아이가 자고 있어서 작은 갓등만 켜고 사진을 찍어서 좀 어둡네요~
최근에 아이의 빨래를 널거나 개어서 옷장에 넣는것을 참 좋아합니다.
우선 옷이 너무너무 작아서 귀엽고.
벌써 내 자식이 세상에 태어나, 이렇게 작은 옷을 입으며 삶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그래서 저는 집에 들어와서 건조대에 있는 달콤한 향이 풍기는
아기옷을 개는 시간이 참으로 뿌듯하고 행복해요.
슬슬 고령화가 진행중인 오디오가이 이지만..
아직 총각이신분들은 어서 결혼하셔서.
얼른 이쁜 아이도 키우면서 지내셔요.
정말 그자체로만도 너무너무 행복하답니다.
빙그레 *^^*
*아이가 자고 있어서 작은 갓등만 켜고 사진을 찍어서 좀 어둡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