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L duality 이 콘솔 써보신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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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써보신분 계십니까?
이 콘솔 너무 머리 아프네요..
확실히 프로툴쓰고 익숙해지고 하면 편할거 같은데
저는 SSL G시리즈에 익숙해 졌는지... 이거 원.. 너무 디지털적이에요 이 콘솔
저는 아날로그형 인간이라서
디지털은 별로 안좋아해서.. 익숙해져야죠 뭐ㅠㅠ
언제 기회가 있으면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써보신분들 소감 좀 말씀해주세요 어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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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TooLs님의 댓글
정확하게 디지털 콘트롤 아날로그 콘솔 입니다. 입출력 및 내부 모든 프로세싱은 아날로그로 작동 하고 단지
컨트롤만 디지털 방식 인데 이것도 정확하게는 100% 디지털은 아닙니다. 다이나믹 및 이큐, 마이크 프리 부는 정확
하게 100% 아날로그 방식으로 제어 되구요 페이더와 팬 및 스몰페이더를 관장하는 링엔코더 에 관하여 디지털
제어가 가능 한 이점이 있는 재품 입니다.
실제로 오토메이션 및 토탈리콜 되는 부분도 페이더 와 팬 등은 자동으로 리콜 되지만 억스값 이나 이큐, 다이나믹은
센터섹션 에서 나오는 값을 보고 사람이 손으로 돌려서 맞춰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리콜방법은 동사의 aws900+ 도 같은 방법으로 리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페이더는 일반적인 모터라이즈 무빙페이더가 아닌 자기부상 방식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또한 아주 정교해서 사람의손이 아닌 다른 물체를 이용해 컨트롤 할시 움직이지 않고요 설령 움직인다 하더라도
다시 제자리로 리콜되어 돌아 오는 우수한 페이더 입니다.
어떤 부분에서 에러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경우 사용은 ssl4000 시리즈 사용해보신 분이면 누구나 사용하실수
있을 정도로 간편합니다. 어려운점 전혀 없구요
국내에는 비타민 스튜디오 에 한대 인스톨 되어 있구 kbs 에 1~2대 정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컴퓨터가 다운된다는 등의 소리는 한번도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또한 기존의 ssl 콘솔들과 달리 페치에서 와이어링 하는 부분의 커넥터도 ssl 항상고수 하던 DL 커넥터를 사용하지
않고 d-sub 방식을 채용해서 손쉽게 인스톨이 가능하고 칼잡이님의 말씀처럼 별도의 전원 써플라이가 필요 없이
본체 내부에 전원부를 장착하여 발열또한 기존 재품들에 비해서 획기적으로 줄다고 합니다.
제 경우 수입처인 한서에서 워크샵을 할때 직접 가서 만저보고 프로툴 컨트롤부도 직접 만져봤는데
완성도가 아주 높은 콘솔이라고 느낀 제품 이었습니다.
컨트롤만 디지털 방식 인데 이것도 정확하게는 100% 디지털은 아닙니다. 다이나믹 및 이큐, 마이크 프리 부는 정확
하게 100% 아날로그 방식으로 제어 되구요 페이더와 팬 및 스몰페이더를 관장하는 링엔코더 에 관하여 디지털
제어가 가능 한 이점이 있는 재품 입니다.
실제로 오토메이션 및 토탈리콜 되는 부분도 페이더 와 팬 등은 자동으로 리콜 되지만 억스값 이나 이큐, 다이나믹은
센터섹션 에서 나오는 값을 보고 사람이 손으로 돌려서 맞춰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리콜방법은 동사의 aws900+ 도 같은 방법으로 리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페이더는 일반적인 모터라이즈 무빙페이더가 아닌 자기부상 방식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또한 아주 정교해서 사람의손이 아닌 다른 물체를 이용해 컨트롤 할시 움직이지 않고요 설령 움직인다 하더라도
다시 제자리로 리콜되어 돌아 오는 우수한 페이더 입니다.
어떤 부분에서 에러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경우 사용은 ssl4000 시리즈 사용해보신 분이면 누구나 사용하실수
있을 정도로 간편합니다. 어려운점 전혀 없구요
국내에는 비타민 스튜디오 에 한대 인스톨 되어 있구 kbs 에 1~2대 정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컴퓨터가 다운된다는 등의 소리는 한번도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또한 기존의 ssl 콘솔들과 달리 페치에서 와이어링 하는 부분의 커넥터도 ssl 항상고수 하던 DL 커넥터를 사용하지
않고 d-sub 방식을 채용해서 손쉽게 인스톨이 가능하고 칼잡이님의 말씀처럼 별도의 전원 써플라이가 필요 없이
본체 내부에 전원부를 장착하여 발열또한 기존 재품들에 비해서 획기적으로 줄다고 합니다.
제 경우 수입처인 한서에서 워크샵을 할때 직접 가서 만저보고 프로툴 컨트롤부도 직접 만져봤는데
완성도가 아주 높은 콘솔이라고 느낀 제품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