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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훈님의 댓글
제 아는 동생은 LA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포스트를 거의 전문적으로 하는 쪽이구요, 제가 아는 동생들은 대부분 인턴을 잘 구해서 일하고 있고, 일했던 사람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인턴은 거의 넌페이먼트라는 사실입니다. 될수 있으면 큰 회사쪽에도 한번 되든 안되든 컨택을 해보시는것도 괜찮은 경험일듯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 에디크래머에게 제가 한국에 있을때 운영하던 프로덕션의 명함을 주면서,
어느정도 로비(?) 를 했습니다. 제가 작업한 음반작업한 시디까지 같이 챙겨줬구요, 덕분에 어느정도 안면도 트고 작업하는곳에 올수 있으면 와도 된다는 형식적인 인사까지 받아냈습니당, 중요한건 되든 안되든 먼가 도전 해보시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중요한건 인턴은 거의 넌페이먼트라는 사실입니다. 될수 있으면 큰 회사쪽에도 한번 되든 안되든 컨택을 해보시는것도 괜찮은 경험일듯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 에디크래머에게 제가 한국에 있을때 운영하던 프로덕션의 명함을 주면서,
어느정도 로비(?) 를 했습니다. 제가 작업한 음반작업한 시디까지 같이 챙겨줬구요, 덕분에 어느정도 안면도 트고 작업하는곳에 올수 있으면 와도 된다는 형식적인 인사까지 받아냈습니당, 중요한건 되든 안되든 먼가 도전 해보시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