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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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음악듣고
아버지가 도저히 참을수 없다고 하셔서리
작업실을 만들었습니다........
집에서 자전거로 한 15분정도 거리네요
교회랑도 가깝고,.........
이젠 아무리 크게 음악을 들어도 뭐라하는 사람이 없네요
단하나.........
지하라 그런지 공기 무쟈게 않좋습니다
공기 청정기 좀 비싸지만 사야겠어요
이사하느라 돈이 무쟈게 많이 들었지만
저만의 작업공간이 생겨서 저는 요즘 너무 좋습니다
말이 작업실이지 정말 허접하지만.........
이곳이 나중에 프로툴 에치디와 튜브텍,폴커스라이트 등등으로 채워질 날을 기대하며 이만 줄입니다.
(근데 그날이 오긴 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