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가이 회원등급 관리와 변경에 관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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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귀한 좋은 세미나에 이렇게 적은 사람이 오다니.. 아마 다른분들도 의아하시게 생각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7월 오디오가이 사이트 리뷰얼을 통해서 앞으로는 조금 오디오가이 사이트의 운영방식을 변경해보고자 합니다.
우선은 회원등급과 권한에 관해서 아래와 같이 정하고자 합니다
정회원
준회원
우선 오디오가이의 포럼과 거의 모든 메뉴는 정회원 위주로 오디오가이 초창기때처럼 서로 활발하게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나누었으면 합니다.
현재 오디오가이 사이트 가입되어있는 회원이 1만6천명 정도인데
정회원은 현재 기준 200여명 정도로만 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현재 자주 활동하시는 분들을 정회원으로 해서
포럼에는 정회원만 글을 올릴 수 있게 하는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가장 큰 변화는
회원소개 게시판을 만들어서
정회원의 경우는 기존 정회원의 추천이 10명 이상이 있어야 정회원이 가능한것으로 했으면 합니다.
회원소개 게시판에는 아래의 내용들이 사실적으로 기재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름(본명)
나이
소속
사용장비 : 스피커와 헤드폰은 필수기재
본인이 작업한 음반이나 공연
회원 소개 게시판을 통해서 기존의 오디오가이 정회원들이 새로운 회원에 관한 결정을 하는 방향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롭게 게시판에 바뀌면서
정회원들사이에는 서로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 포럼을 통해서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디오가이에 하루에 한개의 글도 올라오지 않아도 저는 좋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의 역할을 오디오가이가 하는것보다는
이곳에서는 서로가 느끼고 경험하고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솔직하고 시원하게. 그러면서 즐겁게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유게시판만 준회원에게 오픈하고 앞으로 모든 게시판들은 정회원 위주로만 운영해보려 합니다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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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man Music님의 댓글
저 역시 좀 의아하더군요.
지인이기도 하지만 그래미 후보와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현업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것에 꽤 흥분한 상태였습니다.
남상욱 님은 미국 본토에서 최상의 LP 마스터링 기술을 전수 받고 있는 뛰어난 엔지니어니까요.
혹시 순서가 안 되어 입장하지 못할까봐 한 시간 전에 도착했는데...
제가 첫번째로 도착한 것이었습니다.
나중에 보니 실무 엔지니어는 거의 없더군요.
개인적으로 이번 세미나에서 정말 중요한 몇 가지 포인트를 습득했습니다.
참석 안(못) 하신 분들은 후회하실지도 모릅니다.
회원 구분은 당연히 하셔야 합니다.
지인이기도 하지만 그래미 후보와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현업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것에 꽤 흥분한 상태였습니다.
남상욱 님은 미국 본토에서 최상의 LP 마스터링 기술을 전수 받고 있는 뛰어난 엔지니어니까요.
혹시 순서가 안 되어 입장하지 못할까봐 한 시간 전에 도착했는데...
제가 첫번째로 도착한 것이었습니다.
나중에 보니 실무 엔지니어는 거의 없더군요.
개인적으로 이번 세미나에서 정말 중요한 몇 가지 포인트를 습득했습니다.
참석 안(못) 하신 분들은 후회하실지도 모릅니다.
회원 구분은 당연히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