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리버브 사운드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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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튜디오 라운지에 오디오시스템을 꾸몄습니다.
오디오가이에 직접 와서 제작한 음반들 들어보고 구입할수도 있고
스튜디오에서 정기적으로 하는 공연들 전후로 공연하는 아티스트분들의 음악을 틀어놓는 용도랍니다.^^
그리고 아래 소프라노 세팅에 앰비언스 마이크를 더한 음원입니다.
모두 세팅은 동일.
바이올릿 스팟에 KM140
앰비언스에 DPA 4006AE 페어입니다.
역시 앰비언스 마이크가 있는 편이 저는 훨씬 더 마음에 드네요
헤드폰이나 DAW 에 띄워서 모니터스피커로 들어보셔요
http://mfi.re/listen/mn44doczeznm5dw/Soprano_Audioguy.w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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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피아노 바로 옆에서 바이올린이 함께 했어요.^^
클래식 녹음은 연주자의 위치 정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얼마전 피아노. 베이스. 드럼 공연을 했는데
관객 83개 두었고 많이 두면 100석까지는 가능해요.
한국에 있는 녹음실 가운대에서는 상당히 큰편에 속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애비로드나 텔덱스. 갤럭시 같은곳과 비교하면 아담해요
그러게요. 울림만 듣는다면 거의 1000석 이상되는 공연장 같은 느낌이에요.
녹음시 정말 재미있어요!
클래식 녹음은 연주자의 위치 정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얼마전 피아노. 베이스. 드럼 공연을 했는데
관객 83개 두었고 많이 두면 100석까지는 가능해요.
한국에 있는 녹음실 가운대에서는 상당히 큰편에 속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애비로드나 텔덱스. 갤럭시 같은곳과 비교하면 아담해요
그러게요. 울림만 듣는다면 거의 1000석 이상되는 공연장 같은 느낌이에요.
녹음시 정말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