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다니고잇는 사람입니다
직업상 녹음실을따라다니는일이많다보니
음반녹음실을 많이다니게되엇습니다
레코딩엔지니어..문뜩 정말멋잇다 나도저자리에앉아서
가수들과 작업하고 프로그램을 능숙하게만지고...매력을느꼇습니다
도전이다..정말도전해보고싶습니다
힘들고...수입도적고 출퇴근도 정해져잇지않고 밤샘작업하고
밑바닥부터 해야한다는글을많이봣습니다
감안할수잇습니다
정말도전하고 해보고싶습니다
하지마 이쪽에대해 아는게없기에 처음부터배울자신되잇습니다
아케데미나..직업전문학교들...
여기서고민입니다
아카데미를다녀 바로녹음실 현장에 뛰어드느냐
2년이란시간동안 학교에서 배우고 부족하다고느끼는걸 채우로 아카데미를가서 그다음에 현장에가느냐...많은 의견이나 정보 공유부탁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