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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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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적 뵙지는 못했지만...

정말 뵙고 싶었고

항상 마음속으로 존경하던 분이었습니다..

한번 만나뵙지도 못했는데 정말 안타깝게 돌아가셨다는 사실 또한 더욱 슬프네요...

이런 날벼락이 있을까요.. 인간으로서 막을수 없는 일이 있다는걸 알지만

너무 허무 하네요...

좋은곳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박상욱님 께서 못 다이루신 업적들은 이제 우리들의 숙제가 아닌가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지금쯤 하늘 나라에서 계실 박상욱 님을 생각해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s . 대현이형 저 영권 이에요.... 지금 부산인데 아이들 가르치다가 호텔에서 우연히 알게 됐어요...

다음주에 서울 올라가서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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