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욱씨가 믹싱하신 음반을 들으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4.21 00:38 조회 4,485 댓글 1 목록 본문 제가 일하는 소비코라는 회사가 "애가"라는 크리스챤 아티스트 모임을 후원한 덕에 "애가 1집"이라는 귀한 음반을 선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애가 1집을 믹싱하신 분이 상욱님이시구요.... 오늘은 그 음반을 들으며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이런 음반들을 이제는 더 못듣는구나 싶어서요.... 오늘도 상욱님 생각이 많이 나는 날입니다. 추천 0 관련자료 1 Comments 서보욱님의 댓글 서보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4.21 11:34 그 앨범 박상욱님께서 믹스하셨군요~~ 제가 녹음하고도 무심히 지나가 버렸었는데.... 그 앨범이 다시 보이네요~~ 저는 상욱님과 친분이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제가 녹음 한 파일을 듣고 만져주셨을 생각하니... 기분이 묘하군요 그 앨범 박상욱님께서 믹스하셨군요~~ 제가 녹음하고도 무심히 지나가 버렸었는데.... 그 앨범이 다시 보이네요~~ 저는 상욱님과 친분이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제가 녹음 한 파일을 듣고 만져주셨을 생각하니... 기분이 묘하군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서보욱님의 댓글 서보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4.21 11:34 그 앨범 박상욱님께서 믹스하셨군요~~ 제가 녹음하고도 무심히 지나가 버렸었는데.... 그 앨범이 다시 보이네요~~ 저는 상욱님과 친분이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제가 녹음 한 파일을 듣고 만져주셨을 생각하니... 기분이 묘하군요 그 앨범 박상욱님께서 믹스하셨군요~~ 제가 녹음하고도 무심히 지나가 버렸었는데.... 그 앨범이 다시 보이네요~~ 저는 상욱님과 친분이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제가 녹음 한 파일을 듣고 만져주셨을 생각하니... 기분이 묘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