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성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1.03 04:46 조회 5,117 댓글 2 목록 본문 시간 가는 것은 몬트리올이나 서울이나 다른 어디나 마찬가지군요. 캐나다에 온지도 2년이 넘어가는데 그리고 나이도 33살... 시간에 부끄럽지않은 사람이 되고자 올해에 굳게 다짐해 봅니다. 오디오가이 식구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한 해가 되시기를... 추천 0 관련자료 2 Comments 송가님의 댓글 송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1.04 06:01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1.06 01:11 몬트리올..아주 춥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너무도 아름답다고 하더군요. 부럽습니다. 지적욕구에 굶주려있는 오디오가이 가족들과 나중에 맥길로 가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 몬트리올..아주 춥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너무도 아름답다고 하더군요. 부럽습니다. 지적욕구에 굶주려있는 오디오가이 가족들과 나중에 맥길로 가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송가님의 댓글 송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1.04 06:01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1.06 01:11 몬트리올..아주 춥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너무도 아름답다고 하더군요. 부럽습니다. 지적욕구에 굶주려있는 오디오가이 가족들과 나중에 맥길로 가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 몬트리올..아주 춥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너무도 아름답다고 하더군요. 부럽습니다. 지적욕구에 굶주려있는 오디오가이 가족들과 나중에 맥길로 가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