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만에 뵙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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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시지여 ?
팀해체이후 혼자, 곡과의 싸움을 위해 장비 구입중입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도 해야하고
락밴드 버닝햅번의 미니앨범을 5월달 부터 프로듀서 작업 들어갑니다
(프로듀서로서는 첫뒈뷔랍니다^^;;)
모여가수 기타 세션도 한건을 해야하고......
밴드 끝나도 할일은 많군요 .....
공부할일은 더 많구요.....
오디오카드 결정에 많은 애를 먹다가
지나가 아닌 다른걸 쓰고 싶었는데
퀄리티 차이 거의 없고
가격은 무지싸며 기능은 많은
Tascam US122 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써보진 않아서 어떨런지는 모르겠는데
친구의 결과물을 들어보니 ......... 좋더군요 ^^ b
^^ 그럼 종종 뵙죠 이제
그동안 너무 회원이면서 사이트 등한시 한거 같아 맘이 ㄷ걸리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