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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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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대따...

밤새 무얼하고 이시간 컴 아패 이께씀미까?

욜라 피곤함다

사실 금방끈날줄 알구 덤변는데 어느덧 시간은 아침 7시 이제 사우나에 가렵니다

술 마션냐구여?

아님미다

술 근처에도안가씀다 특히 이번주아니 지난주부터...

뭘핸냐구여?

음치들 노래한거 드러씀다. 글구 MR과 목소리를 부치는 검미다

힘듬미다...

세상에 그런음치는 엄뜸다

기회가 되면 파일을 올리구 싶지만... 저작권법 땜시 몬올림다

6시가너머가니깐 제가 뭘하고 있는줄도 몰라씀다

그저 레벨을 잡고 이쓸뿐...

아~

인제 졸림미다

열분들은 전부 꿈나라시거나 아님 새로운 하루를 준비 하시겠져?

전 이제 긴긴하루를 마침미다

건강하시구요 오늘날씨 욜라 춥담미다

감기 조심하세여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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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님의 댓글

  작년에 저는 그런 음치들이 넷이 부른 노래 작업하느라 일주일간을 폐인처럼 지냈지요. 유니송도 아니고 화음으로요... 상상이 되시는지... 삼도 화음 부른 아가 완전 아웃 어브 피치라 일일이 뜯어 고쳤지만 결국... 다시 듣고 싶지 않은 노래가 되었지요.^^

박카스두병님의 댓글

  ㅋㅋㅋ 죽음의 소리를 듣고 있었군여...
박카스는 산에 눈가리고 올라가고... 거의 죽음....
운동장에서 쇼를 하구...ㅋㅋㅋ
오늘만하면 내일은 2시간만 견디면...
움하하하....
글구요 피곤할때 박카스 드셔용,....
정신잉 빠릿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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