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게시판에 글을 쓰면 안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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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28살 청년입니다. 늘 여기에 와서 글을 읽다보면 한없이 작아지는 저를 느낍니다. 반면, 나도 꼭
여기 계신분들처럼 멋진 음향엔지니어가 되어야 겠다는 목표도 생기고요. 지금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꿈이 이루어지겠죠!! 저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혹시 드럼치시는 분 안계신가요? ^^;; 제가 밴드활동도 하고 있는데, 얼마전에 드러머가 바꼈습니다.
근데 이거이거 너무 연습을 안해요 드러머가,,, ㅜ.ㅜ 뭐 아무튼 밴드활동에 관심있으신 엔지니어 겸
드러머분들 연락주세요 ^^ 이건 뭐 가볍게, 읽어주시고 자주자주 오겠습니다. 저도 좀 이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