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동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6 06:48 조회 3,858 댓글 3 목록 본문 실속 있는 새해는 구정 아닙니까? 새뱃돈이 있으니까요 ^.^ 물론 저는 이제는 양가 부모님께나 아이들에게나 드리거나 줘야 하는 입장이라서 출혈이 심하지만요~~~ 저도 고민고민 하다가.... 아이들의 성화를 못이겨서 어제 저녁 고향 서울에 왔습니다. 서울 올 때마다.... 오디오가이 회원님을 만나뵈었는데.... 이번에는 힘들 것 같기도 하네요 모두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천 0 관련자료 3 Comments 이지행 JH님의 댓글 이지행 J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6 09:30 새해엔 행복하시길 바라요~ ^^ 새해엔 행복하시길 바라요~ ^^ 宋 敏 晙님의 댓글 宋 敏 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7 01:56 구정 보다는 음력설이 어떨런지. 구정 보다는 음력설이 어떨런지. 신동철님의 댓글 신동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7 08:33 신정(新正), 구정(舊正) 구정이라는 말이 일제강점기 때에 민속명절을 푸대접하며 사용한 말인 줄은 아는데.... 습관인지 고치기가 쉽지 않네요~ 죄송 ^.^ 어제 음력설은 잘 보내셨는지요? 오디오가이 회원님 중에는 일터에 계시던 분도 있으시던데... 저는 오늘 저녁 강원도로 돌아갑니다. 명절의 서울은 한산하니 좋네요 ^.^ 신정(新正), 구정(舊正) 구정이라는 말이 일제강점기 때에 민속명절을 푸대접하며 사용한 말인 줄은 아는데.... 습관인지 고치기가 쉽지 않네요~ 죄송 ^.^ 어제 음력설은 잘 보내셨는지요? 오디오가이 회원님 중에는 일터에 계시던 분도 있으시던데... 저는 오늘 저녁 강원도로 돌아갑니다. 명절의 서울은 한산하니 좋네요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이지행 JH님의 댓글 이지행 J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6 09:30 새해엔 행복하시길 바라요~ ^^ 새해엔 행복하시길 바라요~ ^^
宋 敏 晙님의 댓글 宋 敏 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7 01:56 구정 보다는 음력설이 어떨런지. 구정 보다는 음력설이 어떨런지.
신동철님의 댓글 신동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7 08:33 신정(新正), 구정(舊正) 구정이라는 말이 일제강점기 때에 민속명절을 푸대접하며 사용한 말인 줄은 아는데.... 습관인지 고치기가 쉽지 않네요~ 죄송 ^.^ 어제 음력설은 잘 보내셨는지요? 오디오가이 회원님 중에는 일터에 계시던 분도 있으시던데... 저는 오늘 저녁 강원도로 돌아갑니다. 명절의 서울은 한산하니 좋네요 ^.^ 신정(新正), 구정(舊正) 구정이라는 말이 일제강점기 때에 민속명절을 푸대접하며 사용한 말인 줄은 아는데.... 습관인지 고치기가 쉽지 않네요~ 죄송 ^.^ 어제 음력설은 잘 보내셨는지요? 오디오가이 회원님 중에는 일터에 계시던 분도 있으시던데... 저는 오늘 저녁 강원도로 돌아갑니다. 명절의 서울은 한산하니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