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는 지인 교회에 셋팅을 맡게 되어서
이것저것 셋팅을 하고 컴프를 dbx 160a를 원하여
물건을 내렸더니..물건이 도착하는날 아침 dbx 1046으로 교체 요망..!!
갑자기 결정된 일이라서 반품할 겨를도 없이 아는 업체에 1046을 땡겨서
가지고 갔떠니.. 컴프는 보류.....보류....보류....
아는 지인 교회라서 어떻게 할 수도 없고 ,
보류라는 말이 나온지도 한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결국 재고는 제가 떠 안게 되었고,,
이거 처분할곳 없을까요..?ㅠ
손해보고라도 넘겨야되는 상태라서 지금 미치겠어요
제가 전문적인 업체라서 재고를 가지고 있으면서 할수있는 상황도 아니고,
이럴 땐 어떻게 해야됩니까..?
160a하고 1046 정말 업체 도매가 보다 싸게 넘길테니 필요하신분 없나요..ㅠ
쓸때없는 푸념 죄송합니다.. 오됴가이님..
너무 답답해서요 ..ㅠ
설연휴가 다되어서 돈들어 갈곳은 많코.
필요하신분 있다면 정말 거저 드릴테니..쪽지주세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