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질 - 장난감 하나 구입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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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마지막날... 그동안 미루어 오던 장난감 하나 구입했습니다.
Electric Cello이구요. 평소에 오케스트라 녹음을 많이 하던 차라 배워보고 싶었던 악기중에 하나입니다.
기타를 치던 제게는 생각보다 bowing이 어려워서 첼로를 잘 켜기는 쉽지 않겠지만.. 틈틈히 연습해 보려구요. ㅎㅎ
이상 자랑질 마칩니당.
참고로 제 싸이에 가면 자세한 첼로 구입 이유를 적어놓았습니당. ㅎㅎ
Electric Cello이구요. 평소에 오케스트라 녹음을 많이 하던 차라 배워보고 싶었던 악기중에 하나입니다.
기타를 치던 제게는 생각보다 bowing이 어려워서 첼로를 잘 켜기는 쉽지 않겠지만.. 틈틈히 연습해 보려구요. ㅎㅎ
이상 자랑질 마칩니당.
참고로 제 싸이에 가면 자세한 첼로 구입 이유를 적어놓았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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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배호님의 댓글
이기회에 윤송님도 깽깽이 하나 땡기3. ㅎㅎ
호준이형.. 저도 오랫만에 뵈서 반가웠구요. 애들이 하도 만져보려고 해서 전자 바이올린도 하나 살까 고민중입니다. 애들보러 가지고 놀라구... ㅎㅎ
권익아... 앗~! 들켰다. 사실 5현을 사라고 꼬심을 당하던 사진을 올린 것인데.. 난 그냥 4현짜리로 샀다. 4현도 보잉하기 힘들다. ㅋㅋ 그리고 야마하 뮤직 교실은 패쓰 할란다. 내쉬빌 스트링 머신의 친한 첼로 주자에게 이메일 보냈더니 바로 '보잉의 정석'을 알려주겠다고 답장 왔다. ㅎㅎ~
호준이형.. 저도 오랫만에 뵈서 반가웠구요. 애들이 하도 만져보려고 해서 전자 바이올린도 하나 살까 고민중입니다. 애들보러 가지고 놀라구... ㅎㅎ
권익아... 앗~! 들켰다. 사실 5현을 사라고 꼬심을 당하던 사진을 올린 것인데.. 난 그냥 4현짜리로 샀다. 4현도 보잉하기 힘들다. ㅋㅋ 그리고 야마하 뮤직 교실은 패쓰 할란다. 내쉬빌 스트링 머신의 친한 첼로 주자에게 이메일 보냈더니 바로 '보잉의 정석'을 알려주겠다고 답장 왔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