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질문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맨날 눈팅만 하다가..
갑작 스럽게 질문드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질문을 어디에 올려야 할지 몰라서 그냥 "자유" 게시판이라..
여기에 남깁니다..
제 질문은...
오늘 아는 지인의 부탁으로 노래방 업소를 봐주러 갔습니다.
고질적으로 잡음이 들린다고 해서 무슨일인가 짧은 실력이지만 가서 보기로 햇습니다.
BMB라는 회사의 엠프와 스피커로 꾸며져 있고 .. 기계는 태진이었습니다. ...
엠프와 스피커는 낡아 보였는데 노래반주기는 거의 새거라고 봐도 될정도로 좋았습니다
문제는 마이크를 뽑아 놓았을때는 잡음없이 깨끗한데 마이크만 꽂으면 징... 징...
하면서 노이즈가 발행하느것 이었습니다. 마이크 없이 마이크 케이블만 연결되 있어도 잡음은 들리지 않았습니다. 이런 경우 접지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인가요?
아니면 다른 현상들이 있는지요.....
그리고 마이크 인풋이 언벨런스 인풋이라 XLR--> 55잭으로 연결해서 쓰시던데..
그럼 케이블 제작은 어떻게 하면되나요?
실드선과 콜드선을 함께 남땜하나요 아니면 그냥 잘라 없에 버리나요?
이구구
너무 죄송합니다..
갑작스럽게.. 질문을 해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꾸벅 ^^;;
너무 기초적인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그라운트 문제인것 같은데..
혹시 노래방 사운드 튜닝에 대한 경험이나 지식이 있으신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관련자료
탐요크님의 댓글
피드백 문제가 아님니다... 흑흑흑.....
아무리 생각해봐도 케이블 문제인것 같은데..
또 다른 원인이 있을것 같아서요...
찌징징징 하는 노이즈가 발생합니다..
계속... 그래서.... 아무래도 케이블이 잘못 되어 잇거나 커넥터가 문제이거나 하는거겠죠?
다른 전기적 문제가 있을지.. 궁굼합니다..
아 그리고 발란스 아웃에서 언벨런스 인풋(55잭)으로 들어갈때..
케이블은 어떻게 제작해야 하나요? 남는 선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겟네요..
그냥 XLR에 언벨런스 케이블을 연결하면 될까요?
감사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케이블 문제인것 같은데..
또 다른 원인이 있을것 같아서요...
찌징징징 하는 노이즈가 발생합니다..
계속... 그래서.... 아무래도 케이블이 잘못 되어 잇거나 커넥터가 문제이거나 하는거겠죠?
다른 전기적 문제가 있을지.. 궁굼합니다..
아 그리고 발란스 아웃에서 언벨런스 인풋(55잭)으로 들어갈때..
케이블은 어떻게 제작해야 하나요? 남는 선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겟네요..
그냥 XLR에 언벨런스 케이블을 연결하면 될까요?
감사합니다..